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1l
와... 점저를 3시에먹고 지금까지 아무것도 안먹었더니
너무 배고프다.... 근데 본가왔는데 지금 나가면 쥐어터지게 혼날것같고 배민은 몰래 받을수있어......


 
익인1
웅 시켜먹엉
어제
익인2

어제
익인3

어제
익인4
쌉간엉 엄빠방 소리 안나게 닫고 중문닫고 현관열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829 01.26 18:2452044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46 01.26 16:3691591 1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145 01.26 22:2012058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는데 몰래 카톡 봤는데 충격적인걸 봐서86 01.26 17:1249900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74 01.26 21:3211697 0
앱으로 남자만나고 다니는 친구 손절해?? 21 2:37 59 0
이성 사랑방 20살 이후 연애 대상 만나는 방법 이게 전부지?10 2:36 238 0
이성 사랑방 롱디중인 남익 궁물받음20 2:36 93 0
내일 점심메뉴 = 고추비빔밥3 2:36 103 0
치과 ㅋ 2:36 61 0
미술+과학,미술+불교 어느쪽이 더 보고싶을까?3 2:36 74 0
아들을 전생의 남편이라고 부르는건 뭐지... 2:35 48 0
난 mbti 중에 s만 빼고 다 나옴 2:35 12 0
남이랑 고깃집 가는 거 너무 불편해8 2:34 311 0
이성 사랑방 INTJ 질문 받음6 2:34 105 0
혹시 오늘 설날이야?9 2:34 300 0
다들 요아정 혼자 시킬 때 1인으로 시켜 2인으로 시켜?11 2:34 333 0
이성 사랑방 초보 피임약 섭취잔데 여기에 피임약 질문해두 될까..?19 2:33 175 0
우리가 진짜 많이 먹는 소 돼지가 IQ 가 높다는 게4 2:33 111 0
울애기넘귀엽디1 2:32 54 1
이성 사랑방 정 떼고싶다 진짜 어케해야해?6 2:32 142 0
원래 탈색할때 머리 안감고 가??2 2:32 17 0
다 잘 되겠지 머 2:32 15 0
블라인드 원래 이렇게 달아?2 2:32 394 0
짝사랑 중인데 슬프다...1 2:32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