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23 되고나니 생각보다 나는 나고 별로 안바뀌었거든

익들 생각은 23살이 어떤 나이인거같아



 
익인1
응애
어제
익인2
너 무 어 려
어제
익인3

어제
익인4

어제
익인6
어려
어제
익인8
젊은 나이
어제
익인8
어리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928 01.26 18:2462595 0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234 01.26 22:2028560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145 9:2810616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90 01.26 21:3217498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헤어지고 왔어61 01.26 18:1745497 2
오늘 롯리에서 갓 나온 감튀 먹었는데 넘 맛있었어 1:21 18 0
큰일이다 출근얼마 안남았는데 1:21 18 0
성균관대 vs 와세다 대학교 어디 가는게 더 나을거 같아?39 1:21 572 0
이성 사랑방 생리유도제 오늘까지 7일치 다 먹었는데 1:21 40 0
이성 사랑방 infj isfj < 이 유형들이 젤 폭스같음 6 1:21 231 0
나 대학 합격할것같아??2 1:21 25 0
ㅈㄱ싶다하는 사람2 1:21 21 0
진짜 알바만 10개 넘게 해봤는데 제일 힘든건 역시 패푸다…3 1:21 33 0
머리 어때?? 미용실 들고가려고 1:21 25 0
윗집인지 옆집인지 이 시간까지 1 1:20 18 0
일본여자들은 요즘 자국남자랑 안만날려하는듯3 1:20 50 0
코수술 한 번 하면 여러번 할 생각 해야 돼? 1:20 9 0
연휴엔 역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ott 봐야함 7 1:20 260 0
얘들아 나 자랑하고 싶어25 1:20 483 1
스테로이드 연고 효과가 드라마틱 하다는데 왜 난 아니지 2 1:20 11 0
좋아하던 가게 두 곳이 다 문을 닫았어 1:20 8 0
이성 사랑방 인티 알람 99떠있우면 많이하는거야?1 1:20 36 0
싸가지 업는 여자애는 어떠케 대처해야 하냐… 4 1:20 29 0
지나간 내 사춘기 흑역사를 떠올리면 괴로워 1:19 12 0
아 인스타 부계도 없애버릴까… 1:19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