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왜?
남편이 알게 된 거 같아

별거 없는데 개웃기넼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310 15:2242895 0
일상아빠가 ㅇㅈㅁ은 절대 되면 안된다는데384 9:4758040 1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370 15:5227832 25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171 15:1211552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 꽃 선물로 레고 꽃 받았는데 어때? ㅋㅋ150 10:0837668 3
41살에 돈 많은 남잔데 아직 결혼 안 한 이유가 있을까 24 05.14 19:51 539 0
피부에 뭐 바르면 똥생기는거 어케 해결해??ㅠㅠ7 05.14 19:51 261 0
허리 2cm크게 사도 되려나? 05.14 19:50 11 0
이성 사랑방 대접받는 연애가 좋긴 좋다9 05.14 19:50 287 0
낼 점 보러 가는데 뭐 물어보지.. 05.14 19:50 12 0
30살 익들아!!! 소개팅 대상이4 05.14 19:50 230 0
우리나라는 유튭 프리미엄 가족 요금제 안됨? 05.14 19:50 20 0
프랑스 이탈리아 혼자 자유 여행 며칠 가면 좋을까?2 05.14 19:49 17 0
아 경비아저씨인줄 알고 인사했는데 05.14 19:49 54 0
찰스엔터랑 승헌쓰 이거 개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5.14 19:49 2280 0
앞골반은 있는데 뒷골반이 없어5 05.14 19:49 70 0
올영메이트잇어 ?? 제발 들어와줘 ㅜㅠ!! 5 05.14 19:49 24 0
피부사진(혐))익들아 너네는 파데 진짜 잘 알아보고 써35 05.14 19:49 2963 0
ㅇㄴ 왜 자꾸 젤리에 마시멜로우를 붙이는 거야 05.14 19:49 103 0
찰스엔터 마지막까지 다 본 사람??6 05.14 19:49 1411 0
김밥 왜케 비쌈..? 육천원이요••?37 05.14 19:49 2108 0
좀 뜬금없는 질문이긴 한데 ㅋㅋ 다들 겨드랑이라는 단어 보면 무슨 생각 들어8 05.14 19:49 98 0
남친 개 짜침 05.14 19:49 29 0
근데 우리나라는 왜 탈옥 하는 사람이 거의 없지?41 05.14 19:48 1663 0
50~100만원 정도 준명품 사려는데 모 살까? 05.14 19:48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