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조무사가 시키는거 해야해서 좀 그랬었다 이러니까
아직 간호사 아니고 학생이니까 조무사가 시키는 것도 해야지 이래서 좀 그랬었음 ㅋㅋ 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557 0:1040907 0
일상다들 직장 울면서 다니는거야????? 224 02.04 21:0122228 3
일상인스타 스토리 많이 올리는 사람이 ㄹㅇ 자의식과잉같음110 1:185593 0
이성 사랑방대화 잘 안 통하는 애인....40 90 02.04 22:0529936 2
내 지피티로 타로 보고 피드백 해줄 사람106 02.04 22:0311199 1
데못죽 이북 본 익들 나 질문좀.. 2 02.04 15:49 16 0
그 노란 오뚜기 카레 말고 갈색 카레는 뭘로 만들어?32 02.04 15:49 741 0
나이키는 사이즈 반업 해도 작네6 02.04 15:49 21 0
졸려디지겄네 능률도 안오르는데 엉덩이 붙이고 앉아있는거5 02.04 15:49 23 0
아직 어리긴 한데 나도 친구 결혼식 가보고 싶다ㅋㅋㅋㅋ2 02.04 15:48 24 0
다들 사주볼때 뭐 물어봐?4 02.04 15:48 96 0
나이 먹어도 철없는 애들아.33 02.04 15:48 592 0
전임자가 일을 엄청 잘했으면 진짜 부담스러운거구나8 02.04 15:48 469 0
인천사는데 우리 상권 왜이렇게 죽었지.....14 02.04 15:48 273 0
져지 살말11 02.04 15:48 190 0
매주 주말마다 단둘이 놀러가는데 사귀는 사이는 아니래1 02.04 15:48 20 0
초대졸 중견으로 이직하려면 뭘 해야할까 ? 10 02.04 15:48 33 0
나 진ㅏ 머리문제잇너 두통때문에 02.04 15:48 11 0
아나 갑자기 회전근 겁나 아픈데 이유 뭐지? 02.04 15:47 8 0
월 270 적금중에 70 퇴직연금 붓는거 너무 많나?? 28살2 02.04 15:47 39 0
이성 사랑방 썸 상대가 시험 떨어져서 썸도 깨졌어 02.04 15:47 66 0
결혼한다면 어떤 mbti랑 하고싶음???3 02.04 15:47 37 0
20대 딸들아 궁금한거 있어 02.04 15:47 34 0
내 톡 읽씹+안읽씹하는 친구한테 전화거는거 오바야?5 02.04 15:47 31 0
고용노동부가 mbc에 자체적으로 진상조사 하라고 한건 02.04 15:47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