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직잭이랑 에이블리에 같은 쇼핑몰 같은 바지가 둘 다 5개 남앗다고 떴는데 직잭에서 품절이라 뜬거야 그래서 에이블리 들어갔을 땐 여전히 5개 남았다고 떠서 결제했는데 재고 없다고 취소되료나? 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829 01.26 18:2452044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46 01.26 16:3691591 1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145 01.26 22:2012058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는데 몰래 카톡 봤는데 충격적인걸 봐서86 01.26 17:1249900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74 01.26 21:3211697 0
난 왜 맥락 파악 못하고 하고싶은말만 할까1 3:28 99 0
이성 사랑방/이별 차단했는데 연락 오길 바라는 아이러니..ㅠ1 3:28 104 0
네일 색깔 골라주라🖤13 3:27 207 0
지금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이랑 잘 될까 3:26 21 0
하... 일하는 중인데 개처졸림 3:26 24 0
홈트 30분 더 해야되는데 너무 졸림2 3:26 31 0
충분히 말랐다 생각하는 익들 더빼면 얼굴살도 빠졋어? 7 3:26 102 0
남말 안듣고 찍어먹어봐야 똥된장 구분하는거 어캐 고침?14 3:25 142 0
눈 꼬리 밑 광대를 뭐라고 해?3 3:25 27 0
짜파게티 더블랙 개꿀맛인데?1 3:25 26 0
미용실 비싼곳 가면 비싼값 해??4 3:24 81 0
아; 자기전에 무서운거 봤더니 소름돋아...3 3:24 38 0
히샬리송 이 축구 선수 귀엽닼ㅋㅋㅋ 3 3:23 88 0
이성 사랑방 20대 여익들 연애하면 꼭 해주고싶은 말..6 3:23 246 0
짝남한테 놀이공원가자했는데 4 3:23 81 0
아는사람 문과인데 수능으로 치대 갔대9 3:22 170 0
화장 과하게 하는거 못보겠다… 3:22 150 0
쓰복만 남초딩 따라하는 거 좋아했는데 실망이다..2 3:22 32 0
이성 사랑방 27살 남자가 32살 여자한테 호감 가질 확률 얼마나 있을까..? 11 3:22 125 0
동숲은 뭐해야해?6 3:2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