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잡담] 대학생 시간표 고민좀 들어줘 | 인스티즈

목요일 빨간색이 1학년 필교라 들었어야 핶는데 못듣고 이제 2학년때 들어야 하는데

4연강 아무리 생각해도 오바라 화요일 빨간 부분이랑 바꾸고 원격강의 하나 넣을까 고민인데 교수님이 별로라는 평이 너무 많더라고.. 대신 안바꾸면 교수님은 좋은분이셔ㅜㅜ 

너무고민된다ㅜㅜ

바꿀까말까 왕복4시간이라 공강은 필요해



 
익인1
목요일 빨간색을 화요일 빨간색으로 바꾸고 원격강의를 하나 추가한다 이뜻이지??
3개월 전
글쓴이
웅 맞아 근데 그러면 화요일 교수님이 점수도 엄청 짜게주고 수업도 어렵다거 해서 고민 걱정중 ㅡㅜㅠ
3개월 전
익인1
나는 그냥 원래대로 할것같아ㅜ 어렵구 점수 얻기도 힘들면 결국 또 재수강해야할 수도 있는데 그것도 머리아픔…
3개월 전
글쓴이
저 방법 아니면 차라리 1학년때 들어야 했을 필교를 2학기때 재도전 하고 2학년 교양을 넣을까ㅜㅜ 그렇게 되면 목요일 빨간색만 뺘면 돼
3개월 전
익인1
그것도 나쁘진 않은데? 시간표 만들어보고 그게 더 이쁘면 그걸로 해도 될듯
3개월 전
익인1
왕복 4시간 진짜 에바긴한데 금공강이니까 참고 버틸듯..
3개월 전
글쓴이
그치..!!! 근데 하 내가 원격을 잡을수 있을라나ㅜㅜ 내 공강 지키려면 도전해볼게 고마웡ㅋㅋㅋㅜㅜ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인들 삶의 낙이 뭐야?440 05.25 20:1342596 13
일상요새 다들 귀걸이 잘 안 하는듯133 05.25 21:5124094 0
일상본인표출 외부로 퍼간다고 해서 무서워서 바로 지움.. 239 05.25 22:0938624 5
야구아 입 너무 근질거려서 말하야겠다!!!!219 05.25 22:3423275 0
T1🍀이쯤에서 도오페스케 응원하는 쑥들 인원체크 한번 하고가실게요🍀87 05.25 21:215291 0
엄마랑 싸웠는데 오늘 엄마 생일임 4 1:12 29 0
이성 사랑방 사람 인연 어떻게 될 지 모른다는 말 동감해 ?13 1:12 435 0
대형과 시각디자인과 다니는익들 1:11 15 0
H&M 몇글자임?3 1:11 24 0
나 진짜 젤네일하길 잘한 거 같아 1:11 19 0
자취들아 아침밥 맨날 어떻게 해결해?2 1:11 19 0
영화관 팝콘중에 어니언팝콘 이거 진짜맛있더라 ㅋㅋㅋㅋㅋ5 1:11 16 0
94-96년생들 초중딩때 노래방가면 미로틱/럼블피쉬/체리필터/자우림 부르지 않았어?..11 1:10 148 0
나 진짜 한심한게 뭘 바꾸려는 노력을 안하면서 맨날 신세한탄함 1 1:10 85 0
엄마 생일파티하러 5성급 호텔 가는데 입욕제 사갈까말까 6 1:10 18 0
이성 사랑방 이 조언 공감 돼?6 1:10 393 0
띠껍다vs싸가지없다 머가 더 심한말 같음??11 1:09 99 0
찐따한테 잘해주지마6 1:09 145 1
레이비 산양유 바디스크럽 써본 익 있어? 1:09 14 0
🔒새벽반 비밀 대결 해볼 사람 2 1:09 24 0
이성 사랑방 요즘 사친이랑 자기전에3 1:09 98 0
영화관에 진짜 팝콘만 사갖고 집가는사람들도 있대...30 1:08 1269 0
우리나라는 갈라치기 너무 심해 2 1:08 71 1
본인표출 푸마 착용샷 드리러왔습니다 4 1:08 127 0
2년 반 사귀고 다음 연애 몇개월뒤부터 하는게 좋을까11 1:08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