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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75l

부모님 노후 준비가 안되어있고

엄마 나이도 있고 다리가 많이 아프신데 빚 갚아야해서 야간 일 나가신다하고

아빠는 그 나이에 아직도 정신 못 차려서 일도 제대로 안 다니고 에휴



 
   
익인1
ㄴㄷ…
5일 전
글쓴이
진짜 너무 걱정된다
5일 전
익인1
나도 걱정했는데 내 노후는 저렇게 안보내고 싶어서 나라도 모으는중
5일 전
글쓴이
엄마 불쌍해서 도와주고 싶어ㅠ
5일 전
익인1
나도 그래서 20살 초반에 일 시작하고50씩 보내다가 너무 당연하게 생각해서 안줌 ㅠㅜ
5일 전
글쓴이
1에게
당연하게 생각한다해도 50이라도 주고싶네...진짜

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글쓴이
엄마가 너무 불쌍해서 마음이 아파
내가 늦둥이라 아직 학생이어서 너무 죄송스럽고

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글쓴이
정말 악착같이 성공해야겠다
해준것도 없어서 늘 죄송스러운데 꼭 엄마께 효도해야지

4일 전
익인3
나도
우리집은 아프셔서
난 그래서 결혼도 포기했어..

4일 전
글쓴이
헉 어디가 아프신거야??ㅠㅠㅠ
4일 전
익인4
나도야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연애도 결혼도 포기함 나한텐 사치임...
4일 전
글쓴이
나도 연애 시도할 생각도 없어 지금은 감정도 안생겨 너무 힘드러서
4일 전
익인5
우리집도..ㅎ 대책없이 빚져서 돌려막기하고 갚아서 베풀 생각은 안하고 주변사람들한테 오로지 어떻게하면 도움받을까만 생각함ㅋㅋ 부모님이 돈 때문에 싸우면 엄마탓만 하고 예전엔 엄마한테 니 잘못만나 내 인생 불쌍하다 하는거 내가 울면서 소리쳤음 우린 안불쌍하냐고ㅋㅋㅋㅋ 내 인생도,엄마 인생도 불쌍해
4일 전
글쓴이
그놈의 돈, 빚이 뭘까 대체 우리 진짜 힘내자
4일 전
익인5
자기가 못 갚아서 빚진거 나한테 돈 달라하고 나보고 갚으래ㅋㅋㅋㅋ 아빠가 일 벌린걸 내가 왜 갚냐고 하니깐 자식이니까 아빠가 노력해도 안되니까 죽어서도 못 갚으면 니네가 갚아야지 이럼...ㅎ
4일 전
익인6
우리집이랑 똑같음 나는 정병걸려서 3년 백수로 지냄
4일 전
익인6
아빠는 노름하고 일은 하는데 남밑에서 일 못하겠다고 사업하는데 제대로 될리가 있겠니 망해가는거 어떻게든 붙잡아두기만 하는 수준임
4일 전
글쓴이
우리 아빠도 되지도 않는 사업 붙잡아가면서..ㅋㅋ
힘내자

4일 전
익인7
너의 삶에 어느 순간 행복만 가득하길 바랄께. 마음이 너무 이쁘다 ㅠ 많이 힘들겠지만 좋은 생각만해!
4일 전
글쓴이
익인이 마음이 더 예뻐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의 행복을 빌어줘서 정말 고마워
앞으로 익인이 앞 날도 늘 행복하고 희망찬 순간이 가득하길 !!!!!

4일 전
익인8
우리집도 비슷해 아픈사람도 있어서 버는족족 돈 다빨리고..
4일 전
글쓴이
병원비가 진짜 장난이 아니겠다..
우리 엄마는 무릎이 많이 안좋으셔서ㅠㅠㅠ 아파하실때마다 너무 힘들다 마음이

4일 전
익인9
와나도..내주변은 대부분 노후준비 다되어계시거나 그레도 어느정도 안정적인 집안들뿐인데
이렇게 인티에서 공감을 하게되네ㅠ
우리집안은 진심 너무가난해서 부모님 노후생각하면 숨이턱턱막힐정도로 걱정되서 회피하듯 생각안하는중.. 부모님 나이도있는데 아무것도 준비안되어있어서 나도 결혼,출산생각 일절 없다
심지어 나는 사회에서 어느정도 자리잡아야하는 나이가되었는데도 아직 개노답인생살고있음 ㅋㅋ ㅠㅠ
그래도 쓰니,같은처지인 모든 익인들 해뜰날 있기를 바라며 다들 힘내길 ..

4일 전
글쓴이
익인이가 무슨 개노답이야 !!!!! 절대 아니야.....
댓쓰니 잘못 하나도 없어 알지ㅠ??
우리도 언젠갼 좋은 일만 가득할거야 정말 그랬으면해 사랑해

4일 전
익인10
그래도 어머님 걱정해주는 막내딸 있어서 정말 다행이네 자식복이 최고라는데 쓰니 너무 일찍 철들지만 않았으면 좋겠다..아프지말고 밥 잘 챙겨먹어
4일 전
글쓴이
이제봤다 정말 고마워♡
따수운 말 덕분에 그래도 조금씩 버틸 수 있는것 같아
익인이도 밥 잘 챙겨먹고
건강이 최고인거 알지? 아프지말자!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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