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633 02.06 14:1672851 0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41 02.06 14:4974624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43 02.06 14:1260619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49 02.06 20:2917689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260 0
얘 모야 넘 귀여워!!!!!!!!!! 02.03 07:22 107 0
이성 사랑방/이별 원래 아침이 젤 힘든가6 02.03 07:22 254 0
컴활 필기 평균90이면 잘 본거야??2 02.03 07:21 98 0
여행다녀오면 회사 선물 무조건 사야함???29 02.03 07:21 1240 0
일부 남자 자영업자들 너무 혐오스럽지않음?10 02.03 07:20 114 0
스픽 절대 쓰기 싫어졌ㄷ다 27 02.03 07:18 1585 0
미용다이어트가 개힘든게 거의 중간중간 절식은 필수인데 02.03 07:17 29 0
상근아.. 나랑 뭐하자는거니.....3 02.03 07:17 407 0
이렇게 손 끝? 쭈글쭈글한거 40 3 02.03 07:16 151 0
도수 엄청 높은 안경 쓰는 익들아 적응돼??5 02.03 07:16 104 0
아악 첫출근이야 02.03 07:16 144 0
영어로 큐티이이이이 이렇게 하면1 02.03 07:14 125 0
생리직전에 배아픈게 문제가 아니라 불안감이 넘 심함 02.03 07:14 22 0
애들아 나 망한거 맞아?13 02.03 07:14 986 0
하 3시간 잤는데 출근 02.03 07:13 86 0
나 아파서 병가 쓰려는데 몇시에 팀장님한테 연락드리면 될까??5 02.03 07:13 603 0
아니 연휴 내내 멀쩡하다가 출근하려니까 아프네 02.03 07:12 151 0
패턴 바껴서 밤 샌 사람....?3 02.03 07:10 166 0
연휴긴거 별로 안좋은거같다21 02.03 07:10 1619 0
얘들아 노베브 언더아이마스터 나만 별로야??2 02.03 07:09 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