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2l

남익이고 작은 일 앉아서 봄..

엄마가 청소하기 편하다고 좋아하시는데

그 계기가 좀 슬퍼..

중학생 때 애들이 나 거기 작은 걸로 놀려서..

그 때부터 대변기 칸 들어가서 일 해결했어..

지금도 소변기 웬만해선 안 써....



 
익인1
아이고
3개월 전
글쓴이
ㅠㅠ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ㅠㅠ...고마워..
3개월 전
익인3
근데 애들이 본 건 ㅂㄱ 전 아냐?? 신경 쓰지 말어
3개월 전
글쓴이
그렇긴 하지... 댓글 고마워
3개월 전
익인4
어릴때 트라우마가 오래가지ㅠㅠ
3개월 전
글쓴이
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가 ㅇㅈㅁ은 절대 되면 안된다는데308 9:4744830 1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237 15:2226241 0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269 15:5215014 14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136 15:12736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 꽃 선물로 레고 꽃 받았는데 어때? ㅋㅋ95 10:0823545 0
진짜 하고 싶은 일인데 박봉이라 망설여지면6 05.14 20:02 58 0
스킨 뿌리는공병에 담아 뿌리면 더 흡수 잘돼?2 05.14 20:02 24 0
난 29살에나 학생에서 벗어날 것 같아8 05.14 20:01 271 0
안친한사이고 얼굴 몇벜본사이에 부조금 5만어때 1 05.14 20:01 43 0
혹시 홍대에 커플 사주 볼 만한 괜찮은 곳 아시는 분... 05.14 20:01 16 0
인천국제공항 주차장 차량 높이 제한도 있어..?? 05.14 20:01 19 0
쪼림닭 먹을까 냉면+육전 먹을까 너무너무 고민된다1 05.14 20:01 17 0
이성 사랑방 밤 10시에 만나서 할 수 있는 데이트 뭐가 있을까…!!! 5 05.14 20:01 125 0
한달 교통비2 05.14 20:01 43 0
회사 동료 밝아지고 여유생긴 느낌이었는데 남친 생겼다네1 05.14 20:00 69 0
지하철에서 니네 서로 궁둥이 주무르는거 보기싫타3 05.14 20:00 58 0
무식한거 티내면 정떨어짐1 05.14 20:00 67 0
아 짜증나..전남친 꿈 꿨어 05.14 20:00 17 0
생리 전 생긴 여드름 보통 생리 하면 사라져?6 05.14 20:00 28 0
혹시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있어?8 05.14 19:59 28 0
월급 270만원 들어오면 청년내일저축계좌 컷이야…? 9 05.14 19:59 1292 0
왜살지 이 생각이 자살충동임??3 05.14 19:59 39 0
현충일 결혼식 어떻게생각해?4 05.14 19:59 58 0
저주인가 코 안쪽 깊은 곳에...1 05.14 19:58 18 0
토요일 저녁 결혼식 딱 한번 다녀왔는데 불만 없었던 이유: 05.14 19:58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