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이제진짜그만먹어야지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엥인업? 이건 엥인업이 아니라 우리가 바라던 라인업이야💛 3/3.. 5854 13:1325919 0
삼성/OnAir 🦁 예스와 함께 하는 오늘의 요리사 짜파게티 라이온즈 위닝을 낋여오거라 ꒰(˘༥..4930 13:1018891 1
일상아 오빠한테 차 빌려줬는데 주행가능거리 0으로 만들어왔는데...?202 12:5632906 0
롯데 🌺 🤙🏻약속해 첫 위닝 시리즈 ⫽ 0330 달글 🌺 4580 12:3019658 0
야구/알림/결과 2025.03.30 현재 팀 순위96 18:024429 0
24만원으로 3월 끝날때까지 살기 가능?3 03.17 19:48 72 0
헬스장에서 내가 제일 돼지야.... 03.17 19:47 63 0
에이즈환자왔는데 너무 찝찝하다 그만두고 싶음…72 03.17 19:47 1783 0
지금 시간에 코노에 사람 많나? 03.17 19:47 22 0
다들 친동생 하고 밥 먹으면 너네가 돈 내?5 03.17 19:47 41 0
난 진짜 감자튀김 하루종일 먹을수있음2 03.17 19:47 30 0
다들 휘뚜루숄더백 어디꺼 매고다녀4 03.17 19:47 58 0
논산 딸기축제 가고싶은데 03.17 19:46 6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만약에 애인이 6시에 퇴근하고 6시 8분쯤에 전화와서 갑자기 보고싶다고 만날 수 ..8 03.17 19:46 209 0
님들 호두정과 먹어봄? 진짜 미쳤더라 03.17 19:46 39 0
나 정신과 가는게 맞나? 8 03.17 19:46 59 0
컴퓨터 취업잘된다는것도 옛말이여10 03.17 19:46 128 0
정신과약 안먹으니깐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네 03.17 19:46 37 0
와 블로그 개 신박하네 ㅋㅋㅋ4 03.17 19:46 870 0
짝남 인스타보니까 가족골프여행으로 하와이 베트남 가던데13 03.17 19:46 627 0
나지금 결혼준비 중인데 어떻게해야 ..1 03.17 19:45 47 0
허리 잡아주는 흰색 크롭 셔츠에 까만 통 넓은 슬랙스 입을건데 03.17 19:45 25 0
난 진심 애 안 낳을 거 같은 게...1 03.17 19:45 38 0
여기서도 그렇고 현실도 그렇고 사회성안좋은 화법 ㅇㄱㄹㅇ인듯1 03.17 19:45 85 0
당근칼도 기내에 못 들고가지? 7 03.17 19:45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