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성욕이 여자치고는 많은편이라 생각해
전애인도 나랑 비슷하게 많았엉 
연애초라 그런지 서로 만나기만 하면 만져대고
진도도 개빨리 나갔거든? 
솔직히 두달 사귀면서 진지한 이야기나 추억은 많이 안 쌓았아 그래서 헤어지고 생각나는 것도 딱히 없음
산책 한 거나 기억나지..
근데 전애인 몸이 왤케 생각나니 심지어 얼굴도 뭐 내 스타일이어서 그런가 잊을 수가 없네 쩝 
다시 연락해도 재회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서ㅠ 


 
익인1
산책 두 배 속도로 하면서 성욕을 건강하게 방출하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5월2일 임시공휴일 될 가능성 높음? 진심 개빡치는데 375 04.21 13:1154984 7
일상캥거루족 문제 맞음..315 04.21 19:0746652 2
일상 손절한 친구 발언 다시봐도 레전드네 ㅋㅋㅋㅋ295 04.21 21:5928094 1
혜택달글토스 CU쿠폰 뽑기💰95 04.21 17:008347 0
야구자팀 감독 사랑한다 대답하면 십만원 준다고하면 다들 해?83 04.21 22:506439 0
오늘 인티가 너무 느린데 나만그러니....5 04.13 18:42 30 0
진짜 어떤 의미로 대단한 사람들이 많긴 하구나 04.13 18:42 37 0
다리 왜 떠는거야 이해가 안되네 5 04.13 18:42 39 0
냥행복한 주말 8 04.13 18:42 210 0
모쏠 친구 증말 대단해,, 20 04.13 18:42 1655 0
원래 이명 들리면 먹먹하기만 한데 04.13 18:41 11 0
애사비 따뜻하게 마시니까 발냄새 액기스 따뜻하게 먹는 것 같음3 04.13 18:41 23 0
와 배달 뭐냐 진짜 개어이없어 04.13 18:41 21 0
1600만원 정도로 중고차 사면 04.13 18:41 32 0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아 헬프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는데13 04.13 18:41 53 0
염색했는데 엄마 반응 진짜 ㅋㅋㅋ ㅠ 04.13 18:41 9 0
미개봉상품 파는데 작동되냐고 물어보면 어떻게 해?ㅠㅠ 6 04.13 18:41 20 0
애인한테 정 떨어지는데 헤어지는 게 맞겠지? 8 04.13 18:41 53 0
나이먹고 보니 부모님도 막 뭐가있는 게 아니었음2 04.13 18:40 22 0
아놔 미치겠네 집앞에 컴포즈있어서 거의 이시간에 맨날가는데6 04.13 18:40 797 0
난 1학년때 동기 과씨씨했었는데8 04.13 18:40 319 0
이틀째 안씻었는데4 04.13 18:39 49 0
썸보다 약한 단어 뭐가 있지?9 04.13 18:39 147 0
어제는 애슐리갔다가 오늘 된찌+삼겹 먹는데3 04.13 18:39 91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꽤 됐고 상대도 연애하고 있는걸로 아는데 2 04.13 18:39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