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수익 날 때까지 얼마나 걸렸어? 처음 배우기 시작할때부터 


 
익인1
수익날때까지가 뭘말하는거야? 메인편집까지를 말하는건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829 01.26 18:2452044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46 01.26 16:3691591 1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145 01.26 22:2012058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는데 몰래 카톡 봤는데 충격적인걸 봐서86 01.26 17:1249900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74 01.26 21:3211697 0
재수없게 구는 애들 싫어 7:41 17 0
설연휴를 맞이하여 살빼는 중3 7:41 104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현 애인이랑 안맞으면 보통 어떻게해?15 7:39 18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런건 그냥 자연스럽게 넘어가야하나?1 7:39 73 0
익들도 회사에서 귀여워하는 남자애 있어?8 7:36 140 0
눈오네... 차 엄청 막히겠다...3 7:36 166 0
종합병원 예약안하면 진료못받을라나ㅠㅠ 4 7:36 73 0
그럼 개들은 사람이 밥먹고있으면 지도 달라고 달려들어?12 7:35 96 0
너무 자고싶은데 못자고있어ㅜㅜ 7:34 31 0
피크민 하는 사람들 무조건 서치돌려12 7:34 539 0
헉헉 눈 많이와서 헬스장에 사람 적겠다1 7:33 60 0
다래끼 두달에 한번씩 꼭 나는 염증에 미친사람인데1 7:33 62 0
부산 날씨어때? 7:32 15 0
오늘 추워? 롱패딩입을까 7:31 17 0
동안인 사람들 대부분 mbti p인 거 같음12 7:29 474 0
그냥 인스타 친구기만 했던 연락도 안하던 초딩동창이 9 7:29 469 0
올영 에스트라랑 피부과 에스트라랑 완전 다르겠지..?19 7:27 608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까이고 연락해본 사람 있어?? 7:27 34 0
월차연차 관련해서 회사에서 말 안하주면 못써?1 7:25 120 0
간호익들아 도와줘4 7:24 1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