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1l

두근되다 이런 틀린 맞춤법을 귀로 들은 기분이야



 
   
익인1
나도 싫어했는데 그냥 주위 흐름에 따르고 있어... 카톡으로 치기도 싫어했음 ㅜ
8일 전
글쓴이
난 카톡으로 쳐야하면 네가 라고 하는데....... 저런 흐름을 따라야한다면 난 걍 안따르고 정체될래..... 굳이 바보가 되는 쪽을 택하지 않겠어....
8일 전
익인1
ㅋㅋㅋㅋㅜㅜ 바보까지는 아니지 않나? 난 네가라고 하다가 너무 진지해보여서 포기함 말로는 니가라고 하고 싶은데 기분 나빠해서 포기했고 ㅜ
8일 전
익인2
나도 초등학생 때 발표하는데 너가 너가 거리는 애들 진짜 짜증났었던 기억이 있음 지금은 적응됨 해탈한 거지 뭐
8일 전
글쓴이
난 오히려 초등학교때는 없었는데 크면서 만나게됨..... 중학교때인가 고등학교때인가 방송매체에서 처음 봤는데 그 이후로 종종 보이더라....
8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일 전
글쓴이
평소에는 니가라고 하고(서울사는데 이거 싫다는 사람 현실에서 한명도 못봄) 텍스트는 네가라고 함
8일 전
익인4
난 진짜 노래 듣다가 '너가' 이거 나오면 미쳐버리겠음
8일 전
글쓴이
아 ㄹㅇ 그거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서양권 겨냥해서 그런거라던데(니거 때문에) 걔네까지 신경써줘야하나 싶음ㅠ
8일 전
익인4
아 그니까~!!! 걔네가 이해를 해야지, 걔네 때문에 저래야 하냐고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어서
8일 전
글쓴이
그러니깤ㅋㅋㅋ 아니 맞는 맞춤법을 일부러 틀리게까지 해야되는 거냐고ㅠㅠㅠ
8일 전
익인5
너가가 틀린말이야?...난 이렇게 살아왔는데
8일 전
글쓴이
ㅇㅇ 맞춤법에 어긋남!
8일 전
익인5
네가 가 맞는 말인건 알았는데 너가가 틀린건 첨알았어.... 걍 다 쓰는줄
8일 전
글쓴이
네가 는 맞는말, 니가 는 사투리, 너가 는 틀린 말!
8일 전
익인6
네가라고 적는걸 읽을땐 그럼 너가라고 읽는거야?
아님 그냥 너가 자체가 아예 틀린말이고 네가도 “네”가 라고 읽는거야..?

8일 전
익인8
네가 라고 읽어야함
8일 전
익인9
쓸때 네가 읽을 때 네가 말할 때는 니가 맞지?
8일 전
익인8
니가 라는 발음 자체가 틀린거긴해 근데 일상생활에서 내가랑 네가가 구분이 안되니까 사람들이 너가or니가라고 하는거
8일 전
익인7
받고 저가..
8일 전
글쓴이
와 이걸 잊어버렸네 인정
8일 전
익인10
아 인정
8일 전
익인11
난 그래서 네가 씀 말할때도 네가라함
8일 전
익인12
엥 저정도라고?내주변에서 네가라고 하는 사람들 극소수인데 예민아님?
8일 전
익인13
갱상도는 네가 네가 하면 비웃음당할듯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9 02.02 14:5183258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07 02.02 17:1920672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4 3:2410984 1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83 02.02 16:3435939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2 02.02 22:272842 6
기차에서 어떤남자가 지맘대로 내 창가석 앉아있다가 13 01.26 09:01 130 0
법 공부해야 하는데 복습은 안 하고 강의만 풀로 두 번 돌리고 나면 책 이해될까?5 01.26 09:00 85 0
자기 필요할때만 찾는애들은 바뀌지 않는구나 01.26 09:00 60 0
반택 보내러 갈건데 지에스 음식 ㅊㅊ받아요1 01.26 09:00 27 0
난 진짜 굶어본적은 거의 없어ㅋㅋㅋ3 01.26 09:00 217 0
웃을 때 윗입술 안쪽으로 말리는 거 넘 안예쁨1 01.26 08:59 60 0
생리 때 되면 몸 붓는건가1 01.26 08:59 113 0
눈썹문신하면 짱구눈썸 며칠가?4 01.26 08:59 61 0
아이폰 16프로 진짜 별로여???3 01.26 08:58 153 0
지하철 옆자리 할머니한테 똥냄새가 나...6 01.26 08:58 869 0
익들은 자주가는 식당이 있는데 직원이 자주온다고 세세하게 챙겨주고 기억해주는거 어때..4 01.26 08:57 31 0
회사 과장님이랑 어디까지 가능?5 01.26 08:57 83 0
대학 졸업식 엄마랑만 가도돼? 01.26 08:57 28 0
골라줘 익들4 01.26 08:56 68 0
근데 왜 직접 안고르고 골라달라해?2 01.26 08:56 72 0
당근 에눌이 기본이야?4 01.26 08:56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귀고 보통 언제쯤 처음 싸워? 2 01.26 08:56 213 0
말도 안 섞어본 애들이 싫어하고 꼽주는 건 무슨 경우야??1 01.26 08:55 47 0
카택 블루 탔는데 택시안에 담배냄새가 너무 심함ㅠ 01.26 08:55 21 0
졸린다1 01.26 08:55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