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뭔가 그냥....엄마아빠가 그리워서? 가끔은 안타깝기도해서? 안방에 걸려있는 엄마 옷.. 책상위에 아빠 지갑 이런거 보면서 개처울었어 ..

왜그랬는지는모르겠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635 02.06 14:1673167 0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41 02.06 14:4974971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45 02.06 14:1260830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49 02.06 20:2917965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261 0
재택 근무 회사에 압도적 감사... 2 02.03 09:42 74 0
검색창에 검색하면 상단에 뜨는걸 뭐라고 해? 자동완성?1 02.03 09:42 16 0
게으르고 잠많고 무기력하다가도 변할 수 있을까?1 02.03 09:42 43 0
얘들아 급체함 02.03 09:41 12 0
왤케 하는 말들에 반박을 해대는거야 7 02.03 09:41 67 0
병 안 걸리고 건강 유지하는데 여기서 머가 젤 중요하다 생각해?3 02.03 09:41 21 0
회사 오자마자 치즈케잌에 카페라떼 02.03 09:41 16 0
아니 님들 아이폰 알람이 왜 안울림 ??????2 02.03 09:40 136 0
지금 사진 첨부 나만 안됨?2 02.03 09:40 14 0
오랜만에 출근하니까 진짜 기분이 너무 안좋네 02.03 09:40 18 0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미리 줘도 괜찮을까? 02.03 09:40 19 0
아빠가 엄마 바람피냐고 가끔 전회하거나 말꺼내면서 의심해2 02.03 09:40 97 0
강원도 익 있니 02.03 09:39 13 0
오히려 적게 자니까 아침에 더 잘 일어남 02.03 09:38 10 0
오랜만에 본 사촌동생이 갑자기 나한테 존댓말을 씀 02.03 09:38 14 0
하.. 팀장 이 멍멍이 자제분 같은 사람 ..2 02.03 09:38 20 0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 둥이들 데이트 뭐해?7 02.03 09:38 256 0
9년차는 연차 19개야??2 02.03 09:38 166 0
나 스벅인데 덜뜨겁게 했는데 너무 뜨거운데3 02.03 09:37 337 0
두루마리휴지 똥꼬 안아픈거 추천좀 부드러운거ㅠㅠㅠ2 02.03 09:36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