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9l
참을 의욕이 없어..


 
익인1
유튜브 켜서 먹방 보자
8일 전
글쓴이
어떻게 그런 냉정한 말을..
8일 전
익인2
지금 딱 배고플 시간인듯
8일 전
글쓴이
도대체 안배고픈 시간이 먼데…
8일 전
익인3
물낉ㅇ여
8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4
그게.. 진짜 어케 먹어야 맛있냐.. 난 그건 진짜 물 많이 넣어 잘못끓인 맛 나던데 그게 맞나...
8일 전
글쓴이
헐 난 그거 너무 맛잇던데…. 약간 매운맛 더 좋아해 익인이는?? 난 꾸덕한게너무좋더라고 ㅠ
8일 전
익인4
난 매운것도 꾸덕한것도 둘다 너무 애매해서... 그래서 물을 좀 줄여보기도 하고 좀 불려서 먹어보기도 하고 원 레시피로 먹어보기도 했는데 이게 대체 뭔맛인가 싶었음.. 그래서 내가 투움바라는것의 맛을 모르나 멘붕오다가 난 아웃백투움바 많이 먹었는데 ㅠㅜㅜㅜ 싶더라
8일 전
익인5
맛잇겟당...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98 02.02 17:1932238 1
일상 40 옷 야해보여?? ㅎㅂㅈㅇ 179 02.02 23:5314923 0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35 3:2418030 2
이성 사랑방우울증, 시험 앞둬서, 취준이라서 연애못하는거 진짜 이유야 걍 핑계야?90 02.02 19:5824825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7 02.02 22:274101 6
어제 막걸리 3잔인가 마셨는데 설사함.... 01.26 11:01 18 0
표고버섯 볶았는데 왜 신 맛?이 나지??5 01.26 11:01 112 0
게 내장 먹어도돼??10 01.26 11:01 116 0
부산 쿠팡 알바 해본익? 셔틀 때문에ㅜㅜ4 01.26 11:00 89 0
인스타 내가 앱 들어가면 온라인인지? 다른 사람들이 볼수있엉?? 01.26 11:00 20 0
교회다니는 익들아 원래 국외 선교활동 갈 때 개인비용 5 01.26 11:00 39 0
서프라이즈 프로는 나 죽어도 하고있을듯 01.26 10:59 22 0
나도 결혼반지 자랑할뤠!14 01.26 10:59 636 0
머리 산발된 찍어서 보냈는데 예쁘다고 해주는 남자 어떤데..1 01.26 10:59 33 0
에뛰드 클라우드 쿠션 말야 새로 나온거!3 01.26 10:59 77 0
나만 카페 알바 쿨타임 있어?1 01.26 10:58 113 0
좀 피곤핰데 엽떡 먹고 잘까 자고 일어나서 먹을까1 01.26 10:58 22 0
알바하는 익들아 나이 얼마야??2 01.26 10:58 118 0
컴포즈 곡물라떼 고구마라떼 뭐 맛있어?2 01.26 10:57 47 0
뭐 갖다드리면 걍 조용히 받으면 안되나 01.26 10:57 30 0
자연미인 짱예가 쭈굴거리고 성격 소심할 수 있어?8 01.26 10:57 455 0
내 최애 향수 40 34 01.26 10:56 796 0
이성 사랑방 스튜디오 촬영본 얼굴 좀 더 작게 수정 해달래도 되낭,,?5 01.26 10:56 87 0
잔치국수 먹을까 아님 핫크리스피버거 먹을끼ㅣ2 01.26 10:55 17 0
쿠팡 당근케익시키까 01.26 10:55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