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중이 전화해서 취기 잇어서 그 사실을 알게된다면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글쓴이
말 안 하고 술먹어서 화날수도잇자나!!
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글쓴이
화는 안날거같늠?? 사실내얘기임 ㅜㅠㅠㅠ 내가 어제 혼술하고 들킴
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알중 그런건아니거 애인이 싫어하더라고… 애인은 25살임 ㅠㅠㅠ

5일 전
익인3
그냥 술 마셨구나... 하고 마는데
5일 전
글쓴이
몰래 술먹어서 화는 안날거같음?
5일 전
익인3
왜 화남? 걍 마시고 싶었나보다 하는 거지
5일 전
익인4
화안나 잠깐 걱정하다가 아니라하면 ㅇㅋ굿
5일 전
글쓴이
머가 아니야??
5일 전
익인4
안좋은 일로 마셨나 걱정되서 아니라고

대답듣고 넘어간다는 얘기야

5일 전
익인5
왜 혼술 했는지 기분이 안 좋은 건지 걱정이 되지 화가 왜 나지
5일 전
익인6
걍 먹었구나 싶지... 싫어할 정도는 아님
5일 전
익인7
혼술은 괜찮아 다른 사람이랑 술 먹는 건 말을 해야지 특히 이성
5일 전
익인9
그냥 먹었구나 하지 화 안남ㅋㅋㅋ한 잔 했엉~? 하고 넘어가
5일 전
익인10
화가 왜 남...???ㅋㅋ
5일 전
익인11
매일 먹으면 걱정은 하겠지.
근데 그런 게 아닌 이상 남이사.

5일 전
익인12
난 술 마시는거 싫어해서 첨엔 괜찮았다가 빈도가 잦아면 서서히 정떨어질듯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후반 익들아 해외여행 어디 가봤어??194 01.30 18:009915 1
일상ktx 제발 음식반입금지했으면 좋겠음..200 01.30 19:5120577 4
일상 진짜 눈물남ㅋㅋ 나 오늘 고속버스 두자리 예매했거든186 01.30 16:5721117 0
야구밸런스게임 뭐가 더 싫어?74 01.30 15:5424094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여도 정떨어짐?40 56 01.30 21:1426874 0
나 이름 특이한데 중딩동창이 커뮤에 내 이름 얘기 쓴 거 봄ㅋㅋㅋㅋㅋ4 01.26 10:46 49 0
복근 운동은 갯수 채우기 vs 45초간 최대 1122 01.26 10:46 15 0
다들 한달 월급 어떻게 써??2 01.26 10:46 55 0
나 밤낮이 ㄹㅇ 완벽하게 바뀌었는데 어카지1 01.26 10:46 64 0
그놈이 그놈이다 쓴 글 뭔지아는사람 01.26 10:46 19 0
20대 후반 인데 결혼 생각 없는 익들 있어?19 01.26 10:45 389 0
나 다른사람들이랑 1:1 대화 진짜 못한다 말못한다고 소리들을까봐 01.26 10:44 23 0
남자들 안경쓴 여자 어때?6 01.26 10:44 56 0
얘들아 그 캐릭터 이름이 뭐지 제발 맞춰줘2 01.26 10:44 87 0
입술이 얇아서 스트레스야..ㅠ3 01.26 10:43 33 0
이성 사랑방 잘헤어진거겠지 8 01.26 10:43 83 0
엄마랑 성심당 오고 싸움18 01.26 10:43 933 0
지가 피는 담배 이름도 모르는 바보는 머임? 4 01.26 10:43 34 0
갤럭시 s25 플 살까 말까 고민중1 01.26 10:42 77 0
피씨방 음식 뭐가마싯어?3 01.26 10:42 17 0
대구 오늘 추워? 01.26 10:42 30 0
직장인인데 벌써 토요일이 날라갔다는게 너무 슬퍼8 01.26 10:41 83 0
동그랑땡 자꾸 부서지면 반죽에 뭘 더 넣어야 해? 계란 ..?4 01.26 10:41 37 0
나 뚱띠인데 일주일에 1키로밖에 안빠져.. 8 01.26 10:41 56 0
직장인들아 달에 얼마소비해?4 01.26 10:41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