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살인데 면접에서 나이로 꼽먹음170 05.12 19:1817831 0
일상97년생들 요즘 뭐해??172 05.12 19:2910305 1
일상썸녀가 인스타 삭제한걸 팔로우 취소한걸로 오해해서159 10:3210825 1
혜택달글에이블리 할 사람~2363 05.12 22:3415658 0
야구최근 폰세, 네일 경기에 메쟈 스카우터들 와서 보고있대 114 05.12 19:3625664 0
23살정도면 사회생활에서 어린거 티나??1 05.07 15:55 43 0
8만원주고 비행기 사전좌석지정 할 말2 05.07 15:55 20 0
익들 지역 공용 자전거3 05.07 15:54 45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고마운게 나 만나고서 친구들 술 싹 다 끊음3 05.07 15:53 121 0
월남쌈 남자들 보단 여자들이 좋아한다던데12 05.07 15:53 118 0
사회초년생 첫차 1700 주고 캐스퍼 오바...?28 05.07 15:53 91 0
심리상담 필요없어 지피티 써.....1 05.07 15:53 92 0
얘들아 나 모델제안받았는데 도전해볼지 말지 봐 줄 사람 28 05.07 15:53 457 0
이성 사랑방/이별 매달리고 공백기4 05.07 15:53 111 0
이런 워싱 들어간 부츠컷 유행템인가? 05.07 15:53 34 0
부산 버스도 내릴 때 카드 찍는거 맞지???6 05.07 15:53 71 0
골프용품 선물 추천좀!11 05.07 15:52 15 0
엄청 비싼 아파트 사는 사람이랑 가난한 동네 사는 사람이 4 05.07 15:52 50 0
고속버스 안에서 아줌마 2명이서 계속 시끄럽게 떠드는데 2 05.07 15:52 22 0
하루에 십만원씩 받을수있는 알바 없나7 05.07 15:52 660 0
아이폰 긴급 구조 요청 112나 119에 전화 가??1 05.07 15:52 20 0
여름 부츠컷 골라주라!☀️20 05.07 15:52 519 0
키는 진짜 유전이구나.... 6 05.07 15:52 339 0
이성 사랑방 여자는 연애없이도 잘 사는 사람 많은데 왜 남자는 특히 연애에 더 목맬까?4 05.07 15:51 179 0
근데 커뮤사세 너무심한거같아 31살에 5천모았다는데 쓰레기취급 받고 ㅋㅋㅋ6 05.07 15:51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