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리.. 테무.. 이용하는사람있구나384 10:2247943 4
일상아 우리 아빠 고독사했는데 친구가 자기 아빠 연락 안 받아서 375 15:4836132 0
일상5월말 결혼식 민폐야?213 10:2538398 0
이성 사랑방내가 진짜진짜진짜 찾던 천년의 이상형 만났는데 키 때문에 까였어,,,,,,,219 8:2242289 1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비골 골절 (2주간 안정 필요, 훈련은 4주 필요 105 17:0315145 0
이성 사랑방 몸 보고 다가오는 남자들이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 받음..2 05.07 01:33 162 0
옛날에 같이 카페알바하던 언니 진짜 이상했는데2 05.07 01:33 53 0
제주도 여행 지역 추천 좀 해줘 서쪽 vs 동쪽 05.07 01:32 19 0
'그래 그 정도(나이) 됐으면 독립해야지' 생각드는 나이가 몇 살이야?85 05.07 01:32 2425 0
고양이가 애기때보다 골골송을 더 잘불렄ㅋㅋㅋㅋㅋ1 05.07 01:32 24 0
20 24 가능..?13 05.07 01:32 141 0
다들 좋아하는거랑 싫어하는게 뭐야?6 05.07 01:31 45 0
연세크림빵 먹을지 말지 백번째 고민중1 05.07 01:31 23 0
일경험인턴 보통 언제부터 올라와....?? 우리지역 마지막이2 05.07 01:31 32 0
재능은 좋은거구나 05.07 01:31 76 0
첫인상만 좋은 사람 특징 뭐라고 생각해ㅠㅠ?15 05.07 01:31 476 0
유산소 시간 잘 가는 꿀팁 알려줘ㅠㅠㅠㅠㅠ29 05.07 01:30 601 0
대구 안지랑역쪽 (남구 대명동) 교회 다니면 신천지일 확률 높아?2 05.07 01:30 32 0
아 진짜 생리 왜하지 05.07 01:30 16 0
엄청 늦은 유행 따라 커플 사진 지브리 돌려봤는데 05.07 01:30 176 0
꿔바로우 젤 맛있는 마라탕집은 어디야?1 05.07 01:30 21 0
나 어떤 아동 애니 ost듣고 인생 바뀜ㅋㄱㄱㄱㅋ4 05.07 01:30 297 0
남들은 결혼도 두번하네1 05.07 01:30 120 0
요즘 쇼핑 중독이야 하 05.07 01:29 24 0
누워서 2시간째 방구끼는중7 05.07 01:29 3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