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00l
모든 팀 건야행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5.04.16 현재 팀 순위108 04.16 21:4810807 0
야구우리 불펜투수 한명이 지금까지 총 223구 던짐..85 04.16 20:5413249 0
야구/알림/결과 04.17(목) 선발 투수 안내54 04.16 21:383802 0
야구투교 화나는 팀63 04.16 21:346551 0
야구 🌳무라고 사파리즈💜 🦁WOW! 🛸어메이징하게 🐯압도하라‼️ 61 1:324477 11
작년 오늘자 순위표 비교27 04.16 21:53 2833 0
뜡이네 댓꾸 권력 미쳤다 1 04.16 21:52 208 0
우리팀은 문제가 뭔지 모르겠음 04.16 21:52 115 0
워라벨 최악 자이언츠..12 04.16 21:51 818 0
다들 야없날에 뭐 봐?3 04.16 21:51 54 0
야없날 쏘 심심.. 04.16 21:51 26 0
갸현승 갸지우3 04.16 21:51 48 0
진짜 야구 ㄹㅇ 안봐야지 하면서 04.16 21:50 23 0
3루타가 10년만이라니2 04.16 21:50 399 0
박세웅 슨슈는 진짜 국대가면 너무 잘하더라4 04.16 21:49 191 0
알림/결과 2025.04.16 현재 팀 순위108 04.16 21:48 10807 0
딱 내일까지만 야구보고 야구 안볼거임5 04.16 21:48 101 0
제발 나가야 될 분 다 같이 나갑시다3 04.16 21:48 73 0
스포티비에 차은우 04.16 21:48 42 0
KT경기 볼 때마다 눈정화되는 게 좋다12 04.16 21:47 283 0
근데 우리팀 진짜 좀 심각함22 04.16 21:46 946 0
임찬규 삼촌 성공했다22 04.16 21:45 673 0
다 죽자 다 죽어 04.16 21:45 61 0
뜡이들은 큰방에서 엘지 칭찬 보면 기분 어때?23 04.16 21:45 435 0
표님이 네일이님에게 답댓 달았당13 04.16 21:44 4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