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색깔별로? 아님 종류별로?


 
익인1
종류별로
3개월 전
익인1
글고 계절마다 옷장 뒤집음
3개월 전
익인2
계절, 종류별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인들 삶의 낙이 뭐야?490 05.25 20:1348018 15
일상요새 다들 귀걸이 잘 안 하는듯186 05.25 21:5131313 0
일상본인표출 외부로 퍼간다고 해서 무서워서 바로 지움.. 257 05.25 22:0944463 6
야구아 입 너무 근질거려서 말하야겠다!!!!225 05.25 22:3428322 0
T1🍀이쯤에서 도오페스케 응원하는 쑥들 인원체크 한번 하고가실게요🍀115 05.25 21:218117 0
대장내시경 맑은 물1 8:34 14 0
ㅍㅍㅍ2 8:33 24 0
엔터 다니는데 너무 힘들다 8:32 159 0
너넨 어떨때 친구한테 실망해? 8:32 86 1
살다살다..남이 나체로 앞치마 입고 음식 하는 영상도 보네1 8:32 24 0
공복시간 길어지면 배에 가스 차?? 8:32 11 0
3일 지난 알바 공고에 걍 지원할까? 아님 지원 가능하냐고 먼저 물어볼까?1 8:31 116 0
이성 사랑방 여기 원래 좋은쪽으론 대답 잘 안해주나봐6 8:31 139 0
단백질 챙기는거 꼭 닭가슴살 먹을필요없지?2 8:31 22 0
모낭염에 바르는 약국 크림 이름 뭐였디2 8:31 22 0
기독교익들아 질문하나만!4 8:30 19 0
연어포케 vs 참치포케4 8:30 15 0
까르보불닭쌈해먹어야지1 8:29 13 0
카드지갑 골라줘2 8:29 134 0
무슨 도넛이 4~5000원이냐 싹바가지가 없어 8:28 15 0
답이 뻔한데 아니라면서 징징대는 사람들 개한심해8 8:28 150 0
살이 뒤지게 안빠지는데 뭐가 문제지40 8:28 992 0
오늘 진짜 레전드로 회사가기 싫다 8:28 19 0
살빼도 귀염상 느낌은 안빠지네..ㅜㅠㅜ 8:27 58 0
우리 할머니 특제 배탈포션2 8:27 2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