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7l
한 이틀간 아파서 잠만 자느라 내내 굶었더니 아랫배랑 얼굴살이 사라짐 이런 거 보면 운동이 어려운 사람은 식단만 신경써도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 물론 건강한 방법은 아니지만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아 나 평소엔 다이어트 강박 없긴 한데 면접이나 지인 결혼식 같은 이벤트 급하게 잡히면 좀 신경쓰이긴 하잖아... 그럴 때가 있어서 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인들 삶의 낙이 뭐야?440 05.25 20:1342596 13
일상요새 다들 귀걸이 잘 안 하는듯133 05.25 21:5124094 0
일상본인표출 외부로 퍼간다고 해서 무서워서 바로 지움.. 239 05.25 22:0938624 5
야구아 입 너무 근질거려서 말하야겠다!!!!219 05.25 22:3423275 0
T1🍀이쯤에서 도오페스케 응원하는 쑥들 인원체크 한번 하고가실게요🍀87 05.25 21:215291 0
배에 근육 생기는 느낌 넘 조타3 1:33 73 0
좀만 훈훈하고 키크면 어장 칠려고 해서16 1:33 547 0
빵 단어 너무 귀여워..3 1:33 67 0
이성 사랑방 의무감에 만나는게 나쁜거야?1 1:33 80 0
필터링은 정해진 게시판 외에는 못걸어? 1:32 13 0
근데 닌텐도 스위치2 스위치랑 칩 공유 돼? 1:32 15 0
보고 싶은 영화가 있는데 관이 적음 7 1:32 22 0
쥬5일 초코라떼 먹음 살 찌나 2 1:32 21 0
친구가 상하이 갔다가 먹을거 사다줬는데 1:32 29 0
이탈리아 갔다와본 익들아 기념품 뭐샀어?1 1:31 19 0
회사 지원할 곳 다 거기서 거긴데3 1:31 31 0
인스타 게시물 보관했다가 다시 개시하면 게시물 올린것처럼 떠?2 1:31 28 0
혹시 알바생이 6개월 이상 근무하면 줘야하는 수당같은게 있어 ?4 1:31 401 0
너네 그거 아니2 1:31 25 0
오늘 있었던 일 1:30 11 0
단호박 마차 이거 먹어본 사람??6 1:30 29 0
이성 사랑방 남자 친구 전썸? 전연애 듣는데 기분 나쁜게 비정상이야?ㅔ 11 1:30 125 0
나 패알못인데.. 이런식으로 반팔 가디건 안에 입는 나시 이런거 새는게 맞아?22 1:29 1368 0
나 새끼발톱이 거의 없어3 1:29 23 0
이성 사랑방 연애 시간 훅 가는 시점이 언제지5 1:28 1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