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467l 4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자는데 몰래 카톡 봤는데 충격적인걸 봐서122 01.26 17:1274385 0
이성 사랑방나 남익인데 현실적으로 결혼 가능한 스펙일까?ㅐ83 01.26 20:2426663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헤어지고 왔어66 01.26 18:1750623 2
이성 사랑방/여잔 7,8살 차이정돈 괜찮아 한다는거 진짠가55 01.26 14:1429503 0
이성 사랑방커뮤중 블라하는남자는 괜찮지? 39 01.26 19:498649 0
연애중 30대의 생일은 어떻게 챙겨줘야 할까 12.08 16:13 38 0
연애중 내 애인 하는 말들이 다 노잼인데 어카지 2 12.08 16:12 95 0
나이차이 어떻냐는거 그만좀 물어봤으면..5 12.08 16:11 172 0
난 자기가 문란했으면 현재 애인한테 밝혀야한다고봄14 12.08 16:11 296 0
23살 29살이랑 연애 별로야?15 12.08 16:09 282 0
관심 있으면 연락하다가 잘 시간 돼도 안 자지 않아?4 12.08 16:08 139 0
스벅에서 너무 맘에 드는 남자 봤거든18 12.08 16:07 288 0
햄보케 12.08 16:05 38 0
연애중 애인이 어릴때 문란했었다면 헤어질거야?8 12.08 16:05 162 0
꺄아아아앙 급 행복 12.08 16:04 42 0
누가봐도 연애 많이 해본 사람의 바이브인데 연애경험 별로 없다고 얘기하는건 뭘까.. 2 12.08 16:04 117 0
어장인지 썸인지 확인해주라 여익들아 도와줘…8 12.08 16:03 339 0
이런 상황에서 기분안나쁜게 맞아??4 12.08 16:01 61 0
istp 잇팁 이러는 거 플러팅이지...?? 40 6 12.08 16:00 451 0
못생겼지만 키크고 자상한 애인한테 전혀 안끌리는데 어떡하지8 12.08 15:58 335 0
일본인이랑 사귀면서 젤 몽글몽글했던거7 12.08 15:58 167 0
이별 첫사랑 사랑하는 마음 100인 상태로 까였는데 어떻게 잊어?..5 12.08 15:56 187 0
커플들아 클스마스때 뭐하기로했어??14 12.08 15:56 412 0
헤어지자고 하니까 하루종일 울어 12.08 15:55 73 0
이별 잘 헤어졌다고 말 좀 해줘 6 12.08 15:52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