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7l
둘 중 뭐 선택할래?


 
익인1
1
어제
글쓴이
이유는?
어제
익인2
1
어제
글쓴이
왜??
어제
익인2
뚝심 있어보임 ㅇㅇ
어제
익인3
얕게좋아하는거면 2 깊게 좋아하는거면 1
어제
익인4
1 소나무 취향이고 그정도면 진짜 팬심일듯해서
어제
익인5
2
어제
익인6
1. 근데 너무 심각하게(?) 좋아하는 건 별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829 01.26 18:2452044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46 01.26 16:3691591 1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145 01.26 22:2012058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는데 몰래 카톡 봤는데 충격적인걸 봐서86 01.26 17:1249900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74 01.26 21:3211697 0
내가좋아하는사람 vs 날좋아해주는사람5 8:23 71 0
나 일본어 공부하려고 해리포터 일본어 판 읽기로 함 8:22 1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키우던 고양이가 죽었대2 8:22 67 0
중국산 전기버스3 8:22 10 0
가끔 순간기억을 잃는다는 기분 들때있어? 8:20 48 0
지역마다 외모 뛰어난 사람 골고루 있는 것 같아?2 8:19 44 0
자취 시작하자마자 음식물처리기 사는거 오바야?13 8:19 226 0
혹시 가입 없이 사람들과 채팅 할수있는 사이트 있어? 8:18 21 0
서울밖에춥니…?3 8:17 193 0
너네가 알고있는 8:16 25 0
오늘 출근하는 익들4 8:16 120 0
똥 한 2키로 싼 듯 ㅋㅋㅋ 8:16 22 0
이성 사랑방 연애할 때 외모 얼마나 중요하다 생각해?9 8:16 123 0
저번 생리는 일주일 늦게하고 이번생리는 일주일빨리했는데 8:15 13 0
부산은 눈 왔어?? 8:15 8 0
잠너무 안와ㅛㅓ 미칠것같아 수면유도제 5알씩먹음 이미2 8:15 20 0
아....쉬니까 오히려 돈을 더 쓰는듯....ㅠㅠㅠㅠ2 8:14 160 0
직장인인데 머리카락 기부 해봤던 익인들 있어?? 8:14 15 0
이성 사랑방 정말 잘생긴 이십대 후반 만났는데2 8:14 128 0
눈 많이 와서 8:14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