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고 나왔는데 엄마가
"너 하루종일 밖에도 안 나가고 집에만 있어서 땀도 안 흘리는 놈이 뭘 자꾸 샤워를 하냐 샤워 그만해."
이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것도 안하면서 나한테서 빨래감 계속 줄줄이 나와서 스트레스 받았나 봄...ㅠㅠ그래도 찝찝한 걸 우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