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2l

샤워하고 나왔는데 엄마가

"너 하루종일 밖에도 안 나가고 집에만 있어서 땀도 안 흘리는 놈이 뭘 자꾸 샤워를 하냐 샤워 그만해."

이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것도 안하면서 나한테서 빨래감 계속 줄줄이 나와서 스트레스 받았나 봄...ㅠㅠ그래도 찝찝한 걸 우째



 
익인1
빨래를 돕자
14일 전
익인2
맞아 샤워도 하고 빨래도 하고👍
14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밖에 나갔다오는 엄마 심부름 하나 해드려
14일 전
익인4
집안일 도우면 됨
14일 전
익인5
빨래를 네가 해
14일 전
익인6
빨래 너가 하면 됨
14일 전
익인7
난 주말에 알바하고 평일에 집안일하는디..하나도 안거드는건 아니지..?
14일 전
글쓴이
엄마 말대로 집에만 있으니까 집안일 빨래 빼곤 거의 내가 다 하지 설거지 청소기 화장실청소 물걸레질 밥까지
14일 전
익인7
근데 왜 암것도 안한다하시지ㅜ 집안일은 일로 안쳐주시나
14일 전
익인8
ㄱㅇㄱ 걍 세탁기 돌리는 거나 빨래 개는 거 둘 중에 하나만이라도 하면 샤워금지령 풀어주시지 않을까?
아니면 청소를 세상 야단법석을 다 떨어가며 하고 나 일했으니까 씻어도 돼?! 하깈ㅋㅋㅋ

14일 전
익인9
겨울철 빨래가 옷은 나머지 계절에 비해서 두껍고 양은 많고 햇볕으로는 잘 안마르고ㅠㅜ 그래서 그럴거임ㅋㅋㅋㅋㅋㅠㅠㅜ 건조기로 돌리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까ㅠㅠㅠㅜㅜㅜ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J들 1이 젤 극혐이라는거 신기하다..444 1:1759622 0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305 10:083231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태국사람들 똠양꿍들이라고 부르면194 02.08 23:2444562 0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208 10:2322534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41 02.08 21:5815182 0
근데 너네 사람볼때 인상 진짜 많이따져?12 02.01 21:31 72 0
복권큐알 나만안됨?2 02.01 21:31 24 0
박사랑 취준생이랑 결혼하면 박사가 아까워??29 02.01 21:30 658 0
월급 220 받는데 주말마다 ktx 타고 대전 가서 성심당 빵 사오는거 에바야?64 02.01 21:30 1457 0
istj들아.. 헤어져도 팔로우 안 끊고 게임 친구도 안 끊구3 02.01 21:30 117 0
잇몸치료 받는 익들 있어..?4 02.01 21:30 48 0
나 완전 노답임 능력도 없으면서 겁나 재17 02.01 21:30 123 0
배고프다… 집 갈까 02.01 21:30 12 0
서문시장 근처에 살면서 서문시장을 안가네 ㅋㅋㅋ 02.01 21:30 19 0
친구가 bj 하고잇다고 하면 어때???28 02.01 21:30 317 0
오늘이 삿포로 마지막 밤인데 한국 가기 진짜 싫다2 02.01 21:30 52 0
대전 자취익들아 13 02.01 21:30 30 0
난 왜 에어랩이 후루룩 안 말리지2 02.01 21:30 39 0
버르장머리 없는 애인 헤어져야겠지?4 02.01 21:29 36 0
아이패드 개쩔게 쓴다 하는 익들아 아이패드로 뭐해??5 02.01 21:29 45 0
엄마는 평범한 집안에서만 태어났어도 엄청 성공했을 것 같다 1 02.01 21:29 28 0
혹니 내 스토리 이상하니... 4 02.01 21:29 286 0
우리집은 빵이랑 떡 사두면 썩음...1 02.01 21:29 37 0
토플 61점이면 어느정도야?1 02.01 21:29 45 0
여드름 압출하고 관리하는데 원래 몇십만원 들어.,? 7 02.01 21:28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