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짧은연애인데도 감정소모를 너무 많이했나봐 다 귀찮당


 
익인1
22
어제
익인2
나도
어제
익인3
나도 그래ㅛㅓ 연애 한 3년 쉬었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928 01.26 18:2462595 0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234 01.26 22:2028560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145 9:2810616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90 01.26 21:3217498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헤어지고 왔어61 01.26 18:1745497 2
쿠키런킹덤 바람궁수 진짜 안뽑힌다1 4:15 48 0
아니 인스타볼때 5 4:14 71 0
남의 집 기둥 빼오는거....32 4:13 732 0
쿠팡이츠로 뭐 시켜먹고 싶은데 그게 내 계정이 아닌 거 가끔 불편 1 4:13 72 0
6개월 넘은 짝사랑은 그냥 접는게 맞는 것 같음2 4:13 6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신뢰를 깨는 행동을 해서9 4:13 167 0
겨드랑이 레이저 여행가기 몇일전에 하는게 좋을까 5 4:12 40 0
불교+동양풍에 환장하는데 제니 갑자기 극호됨ㅋㅋㅋ 4:12 53 0
하겐다즈 피스타치오 맛있어?? 4:12 18 0
안졸리나졸리나왜안졸리나 4:11 15 0
본인표출댓글처럼 정말 걱정이 과한거지?11 4:11 270 0
여익들 잘 때 머리 묶고 자 풀고 자…?9 4:11 82 0
자취한다고 서울가는데2 4:11 26 0
민감피부 시술 비추천이야?4 4:10 23 0
피부 건드는 습관 어떻게 고쳐ㅠㅠ.. 다 짜려고 함 4:09 22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힘들어도 너무 힘듦 3 4:09 124 0
주식잘알들아 이번에 24일에 주식팔았으면 31일에 안 들어오지..? ㅠ2 4:08 21 0
나 지금 겨털 깎을까?말까?3 4:08 73 0
설시공 직원분들 이시간에도 열일하네.. 4:07 94 0
엄마아빠가 경제적으로 오빠한테 의지하는데 나 취업만을 기다려4 4:06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