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할머니는 나 태어나기 전에 돌아가셨어
엄마아빠랑 할아버지랑 같이 살았는데 엄마아빠가 바빠서 할아버리랑 놀았단 말야
그래서 그런지 맨날 뒷짐 지고 걸어서 엄마한테 혼났대
엄마 몰래 커피에 설탕 탄 거 작은 숟가락으로 한입씩 주고
할아버지 농사 지으러 갈때 꼭 따라가서 농기계에 타있고
야인시대 주몽 광개토대왕 레슬링 이런거만 본듯ㅋㅋㅋㅋ



 
익인1
뒷짐지고 걷는거 진짜 편해서 ㅋㅋㅋ나는 걷다가
부스터필요할때 ㅋㅋㅋ뒷짐지는데 ㅋㅋㅋㅋ자꾸 나도 놀림받음 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동생이랑 사귄지.. 3일차.. 죽고싶다 317 0:4943519 0
일상아빠가 ㅇㅈㅁ은 절대 되면 안된다는데265 9:4733357 0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190 15:22119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내 애인 전애인이랑 5:5 데통하고 나랑은 9:1로 연애함 131 2:5226046 2
야구/정보/소식 오늘 오전 3시 SPC 사망사고 발생한 공장은 KBO빵을 만드는 공장이었음.j..81 11:1623318 2
왜 능/지 라는 단어랑 나한테 칼맞는다고 하는 이야기 신고 안돼?2 05.14 11:37 38 0
길막하면서 어머님 하나님 어쩌구 하길래 05.14 11:37 25 0
아미친 내 전남친 커플유튜버 됨 10 05.14 11:37 70 0
우리나라는 왜 중국이 땅 사가는걸 내비두는거지2 05.14 11:37 38 0
이성 사랑방 아니 엔팁들 들어와보셈 26 05.14 11:37 124 0
생리 터지게 하는 방법 공유 좀 ㅠㅠ3 05.14 11:37 53 0
이성 사랑방 진짜 성격 습관 비슷한 사람이랑 괜찮으려낭 2 05.14 11:37 61 0
몸매 누가봐도 평범한 익있어?2 05.14 11:37 29 0
전담 피는 인간들은 왜 담배라는 개념이 없냐1 05.14 11:37 36 0
근데 일본은 카페나 음식점에서 넘버1 넘버2 이렇게 해놓는거 05.14 11:36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기연애 커플인데 서로 짜증이 좀 많아졌거든? 3 05.14 11:36 143 0
혼자 일본 가는데 교토 VS 후쿠오카 VS 다카마쓰 05.14 11:36 27 0
회사내불륜인것도 짜증나는데 공과사 구분 05.14 11:35 30 0
케이뱅크 용돈 받기 같이 할 사람~! 05.14 11:35 21 0
나 진짜 뭐지 오늘 낮에만 응가 세번함 05.14 11:35 27 0
차사고낫는데 한번봐주라 16 05.14 11:35 346 0
와 내일 날씨 아침에만 비오고 점심 저녁 안 와서 다행 ㅠ 05.14 11:34 34 0
냉면에 고기만두 vs 김치만두3 05.14 11:34 25 0
정신과 심리상담할때 모든 걸 솔직하게 말해야해..? 1 05.14 11:34 88 0
익들은 평소보다 1키로 쪄있으면 기분 안좋아져?4 05.14 11:34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