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아니 갑자기 엊그제부터 변비라 뭐지 했는데 밤에 누우니까 배가 살살 아픈거임 근데 그 느낌이 화장실 신호는 아니다 싶어서 생리어플 봤더니 귀신같이 예정일 하루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후반 익들 옷 진짜 다들 어디서 사??429 05.22 09:5964628 13
일상조카가 밥에 침뱉었다가 진짜 개처럼 쳐맞음468 05.22 13:4659805 5
일상하 여동생 임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3 05.22 15:2652737 3
롯데 🌺 민석아 너 이닝만 잘 먹으면 형들이 승투 시켜준대 ㄹㅇㅋㅋ ⫽ 052.. 7784 05.22 17:0224310 1
KIA/OnAir ❤️양햄을 위한 동돕동ෆ 오늘 꼭 부탁해💛 5/22 기아 달글 3407 05.22 17:5718239 0
안다르 브라 어때? 05.18 21:15 10 0
나 친언니 엄청 따라하는데 언니가하는게 좋아보이는게아니라 진짜로 좋아!1 05.18 21:15 29 0
남익인데 진짜 미치겠다...4 05.18 21:15 48 0
금욜저녁 출발-4시간 / 토욜아침 출발-5시간반 05.18 21:15 38 0
이성 사랑방 어릴 때 연애 흑역사 있어?2 05.18 21:15 54 0
얘들아 그래도 진국은 김문수야..75 05.18 21:15 2219 1
익들아 카톡 상대방 차단하면 상대방이 차단 했는지 알 방법 없지?2 05.18 21:15 34 0
친구 ㄹㅇ 답정너네.... 2 05.18 21:15 26 0
오늘 내 생일 ㄴㅇㅂ 가 축하해줌 ㅋㅋ2 05.18 21:14 30 0
카페인 없는 다이어트 카페음료 추천좀..3 05.18 21:14 26 0
말실수 많이 하는 타입 같은데 어떻게 고칠수있으까..6 05.18 21:14 70 0
흙침대 숯침대 쓰는 건 좋은데 못 옮긴다는 점이 좋지 않다 05.18 21:14 13 0
헬스장 10시까진데 갈까말까..2 05.18 21:14 18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너랑 있으면 안정감들어 이 말 하는거 사랑은 아닌거지..? 1 05.18 21:14 62 0
왜 파절이 먹으면 양치해도 냄새가 안사라질까1 05.18 21:13 18 0
아 갑자기 별거 아닌 거에 우울하고 예민해지는 거 같다 05.18 21:13 17 0
입안에 아무것도 없는데 쩝쩝소리는 왜 내는거임? 1 05.18 21:13 16 0
친구랑 여행가는데 운전 비용 40만원 주는 게 맞아? 110 05.18 21:13 5419 0
딸상 특징이 뭘까?7 05.18 21:13 334 0
여자몸은 남자들처럼 운동해서 어깨 넓어질수있어?3 05.18 21:13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