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9l 1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직장사람들 포함 두루두루 나오는 거긴 한데 꿈에서 조차 포커스가 짝남한테 맞춰지네 


 
익인1
ㅇㄴ...
3개월 전
익인2
직진해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잠만 대충격 서울사람들 들어와바 193 10:2719094 0
일상 재형 아침에 입장문 또 올림220 9:4437409 1
일상나 20대초반 인티할땐 여기가 전부인줄알고 민주당만 뽑음209 9:1511583 13
롯데 🌺 그냥 오늘 롯데가 이겼으면 좋겠다 🥳 ⫽ 0524 달글 🌺 9715 12:4228207 1
KIA/OnAir ❤️오늘 모든 야수들 날라다녀봐.ᐟ 오늘은 편하게 이겨줘('ᵕ' .. 2298 16:2711023 0
간호학과 실습 언제언제해??1 05.22 13:19 28 0
우리 언니 집 사는거 포기할건가봐9 05.22 13:19 6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혹시 애인한테 영양제 사줘본 익 있어?? 어떤 영양제류3 05.22 13:19 70 0
백종원 이렇게 나락갈 줄도 몰랐는데 05.22 13:19 46 0
익들아 친구가 약속에 모르는 친구 데려온다고 하면 별로지?? 16 05.22 13:19 125 0
인스타 만든지 일주일 됐는데 친구 120명이면 적은 거지6 05.22 13:19 41 0
오늘 야구장 가기로 햇는데 생리터짐ㅠㅠ2 05.22 13:18 38 0
옛날 노인들이 딸만 태어났을때 대가 끊겼다고 역정낸거18 05.22 13:18 711 0
올영 오늘드림 배송지를 자꾸 잘못적어서 6 05.22 13:17 381 0
땀쟁이라 벌써 이너 꺼내입음... 6 05.22 13:17 47 0
신입인데 자꾸 경력이야기만 한다8 05.22 13:16 144 0
발란스핏 종아리 마사지기 어때??? 05.22 13:16 18 0
지인 식습관 때문에 손절하고 싶음18 05.22 13:16 1836 0
점심메뉴골라주라 ………1 05.22 13:16 56 0
이성 사랑방 카톡 보내면 마지막에 보낸 것만 답장하는 거 왤케 서운함 25 05.22 13:16 761 0
와 나 지금 씻고 나가야 하는데 동생 1시간 10분째 씻는중4 05.22 13:16 94 0
T들아 인프피 잇프피 진짜로 싫어해?8 05.22 13:15 161 0
이번일로 손흥민 이미지 깬다는 사람 있는거 놀랍다16 05.22 13:15 1583 0
윗가슴 안뜨는 속옷 브랜드 추천해줘.. 심리스로 05.22 13:15 22 0
말끝마다 . 점 붙이는사람 뭔가 연세 잇는 분임?4 05.22 13:15 67 0
추천 픽션 ✍️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