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l
내가 162인데 
평소에 힐을 신거나 굽있는거 신는것도 아니고 
183보다 더 크면 솔직히 너무 키 차이 많이나서 티비나 
볼때만 멋있지 옆에서 같이 지내기엔 좀 별로더라..
물론 볼땐 멋있음 비율 좋으니까


 
익인1
헐 내주변엔 이런 생각하는 사람 1듀 없음 무조건 거거익선임 168만낳래 185만날래 하면 닥 2지
3개월 전
글쓴이
아이… 그건 닥2구 근데 옆에소 지내기엔 내가 너무 작아진것 같고 그냥 얘도 날 여자로 느낄까? 하는것도 있고 난 나랑 잘맞는키가 걍 젤 좋음… 너무커도 별로
3개월 전
글쓴이
친구중에 171인 애 있는데 걔는 190이하는 작아서 싫대 ,,
3개월 전
익인1
에잉 그건 자신감을 가져 니가 예뻐서 다 먹히리란 생각을 깔고 지내!!!!!!!!!!!!!!!!!!!!!
3개월 전
글쓴이
나 예뻐… ㅋㅋㅋㅋㅋ 근데 그냥 내가 싫은데 … 너무 높이가 안맞아 ㅜㅜ 거인같애… 암튼 자신감 충전 고마워 🥰
3개월 전
익인2
180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음
3개월 전
익인3
너가 작아서 그렁듯?
3개월 전
글쓴이
웅 내가 느끼기에 부담스럽다구..
3개월 전
익인4
그래? 몇정도가 베스트같아?
3개월 전
글쓴이
나는 갠적으로 180에서 182!!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인들 삶의 낙이 뭐야?382 05.25 20:1334095 12
일상본인표출 외부로 퍼간다고 해서 무서워서 바로 지움.. 235 05.25 22:0929148 5
일상요새 다들 귀걸이 잘 안 하는듯97 05.25 21:5113838 0
롯데 🌺 오늘 한돈 퀄스면 마카롱 한 박스, 완투면 튼동 냉털 허가 ϵ(´ސު`).. 10217 05.25 12:3738643 0
한화/OnAir 🧡🦅 이것은 경기 달글인가 크보깡 달글인가 250525 달글 🦅.. 7892 05.25 13:0431210 0
이성 사랑방 너넨 헤어지고 얼굴 한번 보고싶다는 감정이 미련이야?12 05.25 23:32 103 0
레티놀 쓰고 형광등이나 핸드폰 불빛은8 05.25 23:32 726 0
2일동안 4시간? 잠 05.25 23:32 65 0
허거덩 윗집 스윗귀염둥이 혼난다ㅜ 05.25 23:32 67 0
잠실쪽은 오전 출근시간 아니어도 밀려? 2 05.25 23:32 15 0
역전할맥 얼큰수제비 술도둑이네2 05.25 23:32 14 0
인천공항 보통 몇시간 전에 가?2 05.25 23:32 19 0
원래 헬스하면 가슴 작아지는거야..?? 4 05.25 23:32 180 0
앞머리 매직 질문 05.25 23:31 13 0
3만원짜리 셔츠 살까말까 고민되구만…7 05.25 23:31 25 0
얘들아 너네 토마토김밥의 매운깨 주먹밥 아니? 4 05.25 23:31 27 0
이런 바지 휘뚤마뚤이야?1 05.25 23:31 24 0
gpt로 사주보는 건 아직 멀었구나..... 05.25 23:31 25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요즘 애인 질림5 05.25 23:31 132 0
임산부 선물 뭐 사주는 게 좋을까?1 05.25 23:31 16 0
확실히 유튜버들 조명빨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25 23:31 20 0
태어나서 처음으로 수술받는데 하필 심장수술이야..2 05.25 23:31 23 0
헤어지면 남친이 다른 여자한테 퍼줄거 생각하니 못헤어지겠어ㅜㅜ8 05.25 23:30 38 0
소리지를 수 있는 노래 추천 좀!1 05.25 23:30 11 0
신입인데 05.25 23:30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