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맛있단 소리가 진짜 많길래 좀 의심? 했었단 말이야 근데 광고가 아니라 ㄹㅇ인 것 같아 나 또 너무 먹고싶어 먹은지 2일밖에 안 지남 어제도 먹고싶었어 사실😅 맥스로 시켜먹고싶다


 
익인1
나도 그거 엄청 궁금한데 다이어트 중이라 못먹고 있어... 흑흫ㄱㅎ흑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50 02.02 17:1926585 1
일상 40 옷 야해보여?? ㅎㅂㅈㅇ 144 02.02 23:539054 0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9 3:2414300 1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98 02.02 16:3440868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6 02.02 22:273563 6
메가커피 바닐라라떼 진짜 개노맛이지않아...?2 01.26 11:32 55 0
원래 눈 작은 남자 좋아했는데 나이드니까 싫어짐 ㅋㅋㅋㅋ1 01.26 11:32 33 0
이번엔 내려가는 사람 별로없나?!3 01.26 11:32 29 0
인티 직장인분들 다들 쓰시는 지갑 브랜드 알려주고 가세유 6 01.26 11:32 55 0
알바하기 힘들다 01.26 11:32 29 0
생리통 완화 비법잇능사람? 01.26 11:32 21 0
알바사장님,어른들과 얘기 못할정도의 사회성17 01.26 11:31 458 0
성폭행가해자5 01.26 11:31 81 0
서울 첨인데 술집거리 유명한 곳 추천해줘1 01.26 11:31 27 0
재능없이 이룰 수 있는거 뭐가 있을까3 01.26 11:31 96 0
깔끔하게 옷 입는다는거 뭐야?2 01.26 11:31 35 0
이쁜데 기쎄면 동성들이 함부로 못 건드림? 01.26 11:31 31 0
포식중인 아기 펭귄...x 01.26 11:30 13 0
노이즈캔슬링 사람 목소리에도 효과 있어?1 01.26 11:30 26 0
전한길 인기 강사였어?5 01.26 11:30 304 0
T다이렉트샵에서 휴대폰 배송준비중이면 취소 안되니.? 01.26 11:30 18 0
연애 다들 유치하게 했어? 01.26 11:29 39 0
나왜케 말을더듬지..말잘더듬는사람?5 01.26 11:29 32 0
다이어트한약 부작용 다른건 다 ㄱㅊ은데1 01.26 11:29 31 0
아 마감 개한가하면서 안채워놓는 거 개열받아2 01.26 11:28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