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여럿이 있는 톡방에 공지처럼 올리면

위로나 챙김을 받고 싶은걸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인들 삶의 낙이 뭐야?440 05.25 20:1342596 13
일상요새 다들 귀걸이 잘 안 하는듯133 05.25 21:5124094 0
일상본인표출 외부로 퍼간다고 해서 무서워서 바로 지움.. 239 05.25 22:0938624 5
야구아 입 너무 근질거려서 말하야겠다!!!!219 05.25 22:3423275 0
T1🍀이쯤에서 도오페스케 응원하는 쑥들 인원체크 한번 하고가실게요🍀87 05.25 21:215291 0
모든 립 사면 색깔이 다 발색샷보다 훨씬 진하고 쨍하게 올라오는데 나만 이래…?2 05.25 23:56 11 0
이성 사랑방/ 짝남이랑 묘한 기류를 주고 받았거든? 근데 거절 당함 14 05.25 23:56 205 0
다들 현충일에 모해??1 05.25 23:56 12 0
피부 간지러움때매 알러지 검사 하려는데 05.25 23:56 9 0
와 20대 초반에 일본 혼자 갔다가 서로 사진찍어주면서 친해잔 남자애가 한국에서 간..4 05.25 23:56 46 0
회사가 너무 힘들어 05.25 23:56 17 0
5월 말인데 와이리 추워 05.25 23:55 7 0
이성 사랑방 이별방,유튜브 진짜 마니보고 느낀건데 재회관련해서9 05.25 23:55 196 0
제주도 이번 6월 연휴에 6,7,8에 가는 사람 많겠지? 05.25 23:55 15 0
요즘 옷값 하나에 10정도인데 다들 옷 4 05.25 23:55 21 0
어깨넓은 슽체형은 뭘 입어야하지..? 05.25 23:55 11 0
상세페이지 만들줄 아는 익 있어? 05.25 23:55 12 0
임보하는 강아지 입양신청하고 싶은데3 05.25 23:54 12 0
렌즈 직경 어떨거같은지 봐줄사람...... 2 05.25 23:54 32 0
박빼빼 진짜 귀엽다 유튜버인데4 05.25 23:54 16 0
이성 사랑방 연하도.. 듬직할수 잇어? 10 05.25 23:54 83 0
동성애자라 남사친 여사친 논쟁 이해 잘 못했는데 05.25 23:54 20 0
호주 시드니로 여자 혼자 여행가보려 하는데 좀 위험해❓4 05.25 23:54 23 0
이성 사랑방 남자랑 둘이 밥먹고 산책하면 데이트임..?9 05.25 23:54 165 0
핵핵핵 지성 매트쿠션 추천해주라! 05.25 23:54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