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만약에 지금 남자친구랑 내 이름이 철민, 희선이면
서로 미니야~ 서니야~ 이렇게 부르는데 
전여친이랑도 이름 끝글자 따서
전여친 이름이 수진이면 미니, 지니가 애칭이었던거
확실한건 아닌데
게임 아이디나 스벅 닉네임이나 다 미니라고 되어있어서 전여친도 이렇게 불렀었나 싶구... 뭔가 자꾸 전여친이 불렀던 애칭이라고 생각하니까 신경쓰여 ㅠㅠ
근데 또 사실 이름활용한 애칭은 너무 흔한거니까 내가 예민한거같기도 하고 ㅎ ㅠㅠㅠ
남자친구한테 전여친이랑 별명 이거였냐구 물어보면 너무 전여친에 집착하는거 같겠지..?


 
익인1
걍 집에서 그렇게 불리는 거 아님? 맘편하게 그렇게 생각하는 건 어때
어제
글쓴이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도 ㅠㅠㅋㅋㅌㅋㅋ 자꾸 뭔가 신경이 넘 쓰여 ㅠㅠㅠㅠ
나도 이런 내가 넘 싫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928 01.26 18:2462595 0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234 01.26 22:2028560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145 9:2810616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90 01.26 21:3217498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헤어지고 왔어61 01.26 18:1745497 2
쿠팡 야간 익 반지 샀다40 26 7:14 698 0
친구들 모임인데 애기데려온다길래 싫다했거든ㅋㅋㅋ60 7:10 1186 0
얼굴 묻고 자는 고양아 5 7:08 480 0
다이어트 최대 단점은10 7:08 573 0
스트레스성 폭식은 어떻게 고치니.....7 7:06 205 0
서울 지금 눈와..?4 7:05 636 0
요즘 자다가 3번씩은 깨,,, 7:05 136 0
출근 안하는 월요일 느좋2 7:04 159 0
유튜버랑 사귀고싶어 52 7:04 733 0
2년전 잠수탄 전남친이 남기고 간 것 7:03 28 0
서울경기 눈 많이 왔어?13 7:03 938 0
친구부모님 나이차 많이나면 뭔생각들어? 6 7:03 163 0
이런것도 몽유병이야?4 7:02 109 0
버스 진짜 겁나 기어가네 ㅜ2 7:00 183 0
우울증 걸리면27 7:00 334 0
원래 인티에 예쁘네 마네 하는 글 많이 올라와?14 6:59 67 0
이성 사랑방/이별 어젯밤에 전화 두번 했는데 다 씹혔다 6:58 137 0
부산도 눈와?7 6:57 500 0
임시공휴일은 지하철 공휴일 시간표네 6:53 15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뭐하냐고 묻지를 않아..1 6:53 2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