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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랑 같이 사는데 이번에 갈비를 두 팩이나 사온 거야 

엄마가 우리집 명절에 먹을 갈비 재울 때 남동생 것도 같이 재우라고

ㄹㅇ 어이없는데 이거 내가 따져도 되는 부분이야?

엄마 물러서 아무말도 못해 하기 싫어하면서




 
익인1
쓰니가 따져도 되는 부분임
어제
글쓴이
진짜 너무 어이없어서 말이 안 나와.. 우리 거 하는 김에 해주면 덧나냐고 뭐라하면 어쩌지
어제
익인2
따져도 되는 부분임..... 그쪽은 가족 없으시냐 물어봐 그리고 본인 남동생이 안쓰러운거면 본인이 하거나 못 하겠으면 사주면 될 일이라고 해
어제
글쓴이
몇년 전에 아내분 돌아가셔서 홀애비됐다고 겁나 안타까워하는 중 하..이따 엄마한테 시키면 따져야겠다 고마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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