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할머니랑 같이 사는데 이번에 갈비를 두 팩이나 사온 거야 

엄마가 우리집 명절에 먹을 갈비 재울 때 남동생 것도 같이 재우라고

ㄹㅇ 어이없는데 이거 내가 따져도 되는 부분이야?

엄마 물러서 아무말도 못해 하기 싫어하면서




 
익인1
쓰니가 따져도 되는 부분임
3개월 전
글쓴이
진짜 너무 어이없어서 말이 안 나와.. 우리 거 하는 김에 해주면 덧나냐고 뭐라하면 어쩌지
3개월 전
익인2
따져도 되는 부분임..... 그쪽은 가족 없으시냐 물어봐 그리고 본인 남동생이 안쓰러운거면 본인이 하거나 못 하겠으면 사주면 될 일이라고 해
3개월 전
글쓴이
몇년 전에 아내분 돌아가셔서 홀애비됐다고 겁나 안타까워하는 중 하..이따 엄마한테 시키면 따져야겠다 고마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인들 삶의 낙이 뭐야?440 05.25 20:1342596 13
일상요새 다들 귀걸이 잘 안 하는듯133 05.25 21:5124094 0
일상본인표출 외부로 퍼간다고 해서 무서워서 바로 지움.. 239 05.25 22:0938624 5
야구아 입 너무 근질거려서 말하야겠다!!!!219 05.25 22:3423275 0
T1🍀이쯤에서 도오페스케 응원하는 쑥들 인원체크 한번 하고가실게요🍀87 05.25 21:215291 0
나 직업도 없고 학벌 그다지인데 다 시집 잘 갈 것 같다고 함 4 0:05 34 0
12키로 빼고 단점 딱 하나 10 0:04 361 0
이성 사랑방 내 이름 오타까지 내는 짝남… 2 0:04 80 0
보통 처음 만나고 며칠만에 사겨??2 0:04 19 0
아고다 후불결제가 나아? 2 0:04 21 0
친구가 나한테 자기 자랑을 많이 하는데 3 0:04 77 0
입원했는데 옆사람 키보드소리 0:04 71 0
피부가 너무 노랭이라 스트레스 받음2 0:04 21 0
이성 사랑방/이별 후폭풍 3개월 이러잖아5 0:03 216 0
네웹 등신들 요즘 급완결내는거에 맛들렸나????5 0:03 2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놀러갔을때 사진 인스타에 올리고싶은데 7 0:03 60 0
귀여운 투표인증용지 있는 익덜🙋‍♀️4 0:03 21 0
이거 빈대 물린 자국 같아?? 0:03 129 0
계급사회인데 동기인데 나보다 나이 많으면 43 0:02 46 0
일못하면 뒤에서 소문 다 나더라4 0:02 4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intp은 애인이 이러면 어떠니ㅎ 0:02 60 0
섀도우 바르고 속눈썹 하얘지는거??? 그거 어떻게해ㅠㅠ4 0:02 347 0
인스타 좋아요 수 너무 적은 이유가 뭐지..? 3 0:02 37 0
짝남 여친 생기고 친구들 다 여친 남친 생기니까 인생 개노잼이다1 0:02 39 0
거하게 울고 나니 개운하군!!! 0:02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