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ㅈㄱㄴ


 
익인1
조용히 스며들어야해 나대면 안됨
어제
글쓴이
오오
어제
익인4
ㄹㅇ 그리고 공부하는 모습 책읽는 모습 자기관리하는 모습 삶을 가꿔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면 간택 좀 빠름 인스타 술 친구랑 노는거 극혐함
어제
글쓴이
엇 얘는 친구랑 맨날 놀고 술먹든데…?
어제
익인4
앗 내주변에 인티제 진짜 많은데 지들은 그렇긴해도 이상형이 그렇더라곸ㅋㅋㅋㅋㅋㅋ 내전남친도 저래서 나 찼고…
어제
글쓴이
ㄷㄷ 내로남불머여
어제
익인4
글쓴이에게
걍 계획없이 흥청망청 사는 게 싫나봐 지고 그렇고 지 연인도 그렇고 인티제가 술먹어도 미래생각은 다 있더래

어제
익인2
간택받는게빨라
어제
글쓴이
냥줍당하는것처럼…?
어제
익인2
인티제 세명사귀어봣고 남편도 인티제인데 그들이엄청 적극적이엇엌ㅋ
어제
익인3
난 느낌이 와야 함 그리고 부담스럽게 하거나 거슬리게 하면 바로 차단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928 01.26 18:2462595 0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234 01.26 22:2028560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145 9:2810616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90 01.26 21:3217498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헤어지고 왔어61 01.26 18:1745497 2
케이스 골라쥬 2 8:13 20 0
오눌 출근하는사람 ^^ 나!!2 8:13 78 0
사람 얼굴 잘 기억하는거 은근 고통스럽다… 8:13 30 0
처음으로 연휴 기차 예매 해서 간당 8:13 8 0
오늘 혼자놀러나가는데 뭐입을까2 8:12 70 0
시골쥐 지금 서울 올라가는데 눈이 많이 와???;ㅠ6 8:12 754 0
설날 상여금 오늘들어올일은 없겠지?13 8:12 738 0
익들 윈도우10 써, 11 써?2 8:11 20 0
이성 사랑방 이게 잠깐 스쳐지나가는 고민인지 아닌지모르겠어 8:10 36 0
흑흑 퇴근하는 사람들 고개 들어3 8:10 99 0
이성 사랑방 장거리라서 썸붕한게 조건보는거임?ㅋㅋㅋㅋㅋㅋ 4 8:10 182 0
지그재그 직진배송인데 이거 오늘 안오고 31일에 오겠지?ㅠㅠ5 8:10 658 0
우리는 눈 안오고 비 엄청 온다 8:10 14 0
고양이 잘 자서 기분 조은가봄 8:09 68 0
내가 잘못한거야? 4 8:09 20 0
하 할머니들이 밖에서 애기 손 잡는거 너무 싫다..95 8:09 6485 0
오늘 서울 잠실백화점 놀러가는데 사람 많을까? 8:09 15 0
폰 초기화시키려는데 아무 데리점가도되나? 8:09 12 0
의사쌤 왜 스케쥴표 안나오시지2 8:08 66 0
지금 겨울 아우터 사는 거 에반가 1 8:08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