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557 0:1040907 0
일상다들 직장 울면서 다니는거야????? 224 02.04 21:0122228 3
일상인스타 스토리 많이 올리는 사람이 ㄹㅇ 자의식과잉같음110 1:185593 0
이성 사랑방대화 잘 안 통하는 애인....40 90 02.04 22:0529936 2
내 지피티로 타로 보고 피드백 해줄 사람106 02.04 22:0311199 1
역시 친구는 끼리끼리가 맞다 02.04 17:46 36 0
아 엉뜨켜두니까 내리기싫당 02.04 17:46 11 0
챗지피티한테 연애운 물어봤는데 너무 다 맞는거야 근데 가만보니깐 6 02.04 17:46 366 0
내일 업무 분담된다는데 02.04 17:45 14 0
연봉8000만원에 대표 비서일 할수있어?6 02.04 17:45 38 0
취미로 브이로그 찍을건데 삼각대 추천해줄 사람?? 02.04 17:45 11 0
딸기우유 글 보니까 궁금한건데 우유 말고 두유로1 02.04 17:45 18 0
남사친이랑 러닝 할 수 있어?5 02.04 17:45 102 0
와... 요즘 핸드폰 바꾸면 정보 넘어오는거 상상 이상으로 잘 돼있네 7 02.04 17:45 253 0
연말정산 생각보다 너무 쉬운데 02.04 17:45 29 0
공항버스 티머니 돼? 02.04 17:45 10 0
울트라25가 그렇게 이쁜가 02.04 17:45 23 0
공차 신메뉴 두부푸딩 들어간거 어때?!?! 02.04 17:44 13 0
핸드폰 찾으러간다 02.04 17:44 10 0
성인태권도 어때? 말귀 잘 못알아먹는데 02.04 17:44 11 0
아빠가 수다쟁이라서 기빨리는중.. 02.04 17:44 16 0
난 회사에서나 집에서나 가족이 있으니까 진짜 보기 지겹고 퇴근이 아닌 거 같아..1 02.04 17:44 77 0
밖에 사는 길고양이들 추위 어떻게 피할까 02.04 17:44 16 0
오늘 첫끼 먹었는데 02.04 17:44 13 0
갤 s25산 익들아 필름 뭐살거야?15 02.04 17:44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