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벌었는데 이걸... 어케 턱턱써? 아껴야지로 가는 경우가 있고
아니 내가 이 고생해서 벌었는데 이걸로 스트레스 풀면 됐지 내가 참고 살아서 뭐하냐 하면서 오히려 씀씀이 커지는 경우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