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막 미식가여서 기준이 엄청나게 높고 깐깐하면 많이 못 먹을거같은데 유튜브에서 푸드파이터하고 이런 사람들보면 모든 음식을 맛있어 하는거 같음.. 이거 너무 궁금해


 
익인1
대식가가 많이먹는 사람 아닌가? 그것도 대식가나름 맛을 잘느끼는 사람 아닌사람 있을듯
3개월 전
글쓴이
응 맞아! 맛에대한 기준이 높으면 많이 못먹지 않을까 싶어서
3개월 전
익인2
저 맨날 밥 두그릇씩먹는데 누렁이입맛임... 남들 별로라는데 나만 맛있어함ㅋㅋㅋㅋ 헤헤.... 풍채의비결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뭐야 밥 두그릇이면 공주님 식단이잖아!!
3개월 전
익인2
예? 김치찌개에 계란말이에 참치통조림까지 따야죠... 후우....
제 어제 저녁밥이었어요

3개월 전
글쓴이
아닙니다 당신은 소식공주좌시네요..저랑 먹는양이 비슷하시니 공주 십니다.
3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너도누렁이입맛이니...? 후.... 우리 회사 구내식당 다들 거르는데 나엄청잘먹어섴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3
나 대식간데 깐깐해서 편식 심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인들 삶의 낙이 뭐야?382 05.25 20:1334095 12
일상본인표출 외부로 퍼간다고 해서 무서워서 바로 지움.. 235 05.25 22:0929148 5
일상요새 다들 귀걸이 잘 안 하는듯97 05.25 21:5113838 0
롯데 🌺 오늘 한돈 퀄스면 마카롱 한 박스, 완투면 튼동 냉털 허가 ϵ(´ސު`).. 10217 05.25 12:3738643 0
한화/OnAir 🧡🦅 이것은 경기 달글인가 크보깡 달글인가 250525 달글 🦅.. 7892 05.25 13:0431210 0
우리 고양이가 어제 고양이별로 떠났어2 05.25 23:35 17 0
향수 입문해보고 싶은데 내 취향 찾으려면 어케 해야해?3 05.25 23:35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니 정말 05.25 23:35 52 0
평소에 화장 머머하구 다녀?????12 05.25 23:35 24 0
아니 근데 x 추천탭 나만 이상해짐? 05.25 23:35 9 0
인턴지원할까말까 고민중 1 05.25 23:34 19 0
친구랑 서서히 멀어지는법 추천 좀2 05.25 23:34 27 0
엄마 아빠가 중소기업 탄탄하면 그거 물러받는게 진짜 나아..?2 05.25 23:34 28 0
월경컵 쓰는 익 있어?? 어디까지 넣어야돼...? 7 05.25 23:34 54 0
다들 헤어에센스? 오일? 뭐써??2 05.25 23:34 18 0
애주가익들아 선물용 고량주 추천좀 ㅠㅠ 05.25 23:34 9 0
하 알바하는데 자꾸 영업시작도 전에 들어오려하는거 극혐임 4 05.25 23:34 18 0
다들 신입일때 업무를 배우려는 열정이 많았음?4 05.25 23:34 33 0
내 직업 너무 좋아서 추천하고 싶은 사람 있니?14 05.25 23:34 444 0
이성 사랑방 애인 죤잘인데 찐따거든…?22 05.25 23:34 232 0
나 네일아트 처음 받을 때 원장이 너무 말을 싸가지없게 해서3 05.25 23:33 79 0
회사나 어떤 모임에서 대놓고 호감표시하는게 왜 좋다는건지 이해안됨2 05.25 23:33 27 0
나 쓰레기인가…. 연애 썸만 타거나 인조이 만 하고 싶음 05.25 23:33 14 0
클럽은 잘 맞는 애들이랑 가면 진짜 재밋엉 05.25 23:33 18 0
인덕션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 있나?ㅜㅜ8 05.25 23:32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