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서로 아는 사이 아니고 난 이름도 처음봄 실물도 본적없음
난 과생활 안해서 후배애들 그냥 아무도 모름
과 후배래 중형과긴한데 과 결속력 좋아서 다들 알긴함(근데 난 애들모르고 애들도 나 아예모를걸..)
가끔가다 이렇게 모르는 학교사람이 팔로우거는이유가 뭐여..? 난 그냥 팔로우안하고 피드 들어가서 볼거같은데 심리가 이해가 안되고.. 함께 팔로우하는 내친구들도 많은데 거기다대고 팔로우 없애버리거나 맞팔안해주면..같은과 후밴데 좀 걔가 민망할거같고 난감함..
혹시 걸어본적있는익들은 뭐때문에 검??


 
익인1
...잘못눌러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928 01.26 18:2462595 0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234 01.26 22:2028560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145 9:2810616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90 01.26 21:3217498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헤어지고 왔어61 01.26 18:1745497 2
KTX탔는데 앞에계신분 엄청 맛있는 에그타르트랑11 9:03 1113 0
청바지 허리 수선하면 핏 달라져? 9:03 14 0
나 진짜 면허 왜 이제땄냐 9:03 29 0
요즘 부츠컷 안 입지?27 9:02 1009 0
나 내일 혼자 호캉스하러가는데 .. 9:02 60 0
헤트라스 디퓨저 추천좀! 9:02 9 0
서울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사람들 다들 대단하다.. 9:02 54 0
아니 글쓴이한테 욕하는 댓글도 어그로들이 원하는거라고..2 9:02 16 0
내일 ktx 지연될까? 9:01 16 0
16프로맥스 케이스가 15프로맥스에 맞는지 아는 사람 있어??? 9:01 10 0
죽 살쪄?9 9:00 97 0
밤에 크림 듬뿍 바르고 자니까11 9:00 1058 0
키친205 글케 맛잇어? 여름에 먹엇는데 딸기가 너무 셔서 아쉬웟는데1 8:59 22 0
하...건강검진 가는데 소변 안나오면 어쩌지^^...4 8:59 59 0
아ㅠ 갤25 울트라 사전예약하고 싶었는데2 8:59 77 0
펑했당 45 8:58 661 0
남 깎아내리고 남 얘기 많이하는사람만 거르면 연애하긴 편하더라 8:58 55 1
익들 가족이랑 식사메뉴 정할때1 8:58 62 0
부모님이 용돈 거절하시는집 있어? 3 8:58 126 0
이성 사랑방 차 있는 남자가 이상형인 이유는 뭐야?5 8:57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