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때 1살 어린 남자후배가 나보고
얼굴 주먹으로 때리고싶을 정도로 못생겻다해서
그뒤로 얼굴 더 감추고싶어지고
지금도 내 얼굴 숨기고싶어서 마스크 쓰고다녀야겟다 결심이 드는데
이거 나한테 트라우마로 남은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