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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도 구리고 무엇보다 직원과 사장의 태도가 마음에 안듬

인사성도 좋지 않고 손님한테 주는 서비스도 없어


근데 지금 재등록한 헬스장은 인사성도 밝고 시설이 깔끔하고

손님을 위해 텀블러에다 직접 제조한 보리차 및 커피 그리고 아이스티를 

주시고, 심지어 어쩔땐 주방에서 짜파게티도 끓여주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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