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1l
엄마 성격이 원래...하  본인 기분나쁘면 엄청 표출하는 사람인데 와서 빵이 살게 없다느니 사람이 너무많아서 질려서 못사겠다느니 일찍 오면 더 좋았네어쩌네 진짜 개짜증나 아 눈물나네 벌써 개스트레스받음 그냥 친구랑 올걸그랬어 괜히 엄마랑 성심당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마음이 이해가된다 짜증나고속상함
30일 전
글쓴이
아니진짜 본인 빡치는걸 왜 나한테 푸는지 이해도 안가고 뭐 성심당 길 금방 줄잖아 근데 그 10분정도를 기다리기 힘드네 어쩌네.... ㅠㅠㅠㅜ
30일 전
익인2
우리 엄마랑 비슷하다 ㅋㅋㅋㅋ 공감돼서 뭔가 상황이 귀여움
30일 전
익인3
기다림이 길어서 힘드셨나봐ㅜ 그래서 성심당은 혼자 가거나 친구랑 가야됨
30일 전
글쓴이
응응... 맞는거같아 담엔 혼자^^.... 절대 같이안옴 개후회하고잇서
30일 전
익인4
우리 엄마란 비슷해서 ㅡ공감간다 ㅠㅠㅜ 화이팅..
30일 전
글쓴이
하 ㅠㅠㅠㅠ 차에서도 엄청 싸움.... 걍 같이온 내 잘못인듯..ㅋㅋㅋ
30일 전
익인5
ㅇㅇㅜㅜ 그래서 핫한곳은 그냥 체력되는 친구나 같이가야함..
30일 전
익인6
저럴때

"엄마! 나는 엄마랑 같이 성심당 왔다는게 더 좋아서 빵은 사실 중요하지 않아~ 엄마랑 같이 기다려서 먹는 빵도 맛있을거같아~ 빵 한번 훑어 보자"

라고 말하면 엄마의 짜증이 좀 줄어들까? ㅋㅋ

30일 전
익인10
와 익이니 스윗하다 나같았으면 엄마~~~~이런것도 다 경험이야 경험!!! 나중에는 추억이라고!! 했을텐데
30일 전
익인7
일찍가면 빵이 없는걸요 다 안나온단 말이에요.. 아 우리 아빠랑 너무 똑같으셔서 공감간다.. 너무 속상해하지말아ㅠㅠ 이제 사람 몰리는 곳은 친구랑 가자! 오늘 맛있는거 많이 먹구 기분 풀어~
30일 전
글쓴이
응응 ㅠㅠ 고마워 담엔 나 혼자와서 빵 폭식 갈길거야 ㅂㄷㅂㄷ
30일 전
익인8
난 그러면 절대 여행안감
30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0일 전
글쓴이
엄머가 매번 저러는건 아니지만 사람많은곳 가면 저럼 진짜... 스트레스 받아 ...ㅎㅎ
30일 전
익인11
우리엄마도 저래서 국내여행만 겨우 가지 해외여행은 한번 같이 가보고 꿈도안꿔.. 계속 짜증내고 뭐먹을때 마다 맛도없는데 이거 얼마야 비싸다비싸다 노래를 부르고 기념품도 비싸다고 살때마다 꼽주고 못사게함..
30일 전
익인12
부모님이랑...그런곳 기다리면 안돼...ㅋㅋㅋㅋㅋㅋ
난 그냥 딴데 있느라 하고 내가 따로 기다려서 사오고 만다 ㅠㅜ 나를 기다리면서 듣는 짜증이 웨이팅 줄 기다리면서 듣는 짜증보다 나아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부모님집에 같이산다고 생활비내는거 진짜 깜짝카메라같음357 02.25 15:5648390 3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썸남이 전애인 만나고 오겠다더니 오히려 내가 결국 차였다…230 02.25 16:3876436 0
일상결혼식갈거면 5만원은 절대 하지말길..234 02.25 21:3722206 0
혜택달글본인표출A블리 572 02.25 23:2011301 0
일상 솔직히 개쓰*기왜팔지 립밤 1위116 02.25 18:3722835 0
노트북이 들어가는 숄더백을 사고싶은데9 02.20 22:09 45 0
부모님이 학자금 대출 받아서 집 대출금이랑 생활비에 좀 보태자는데 어카지7 02.20 22:09 134 0
이성 사랑방 보통 애인이 일땜에 4-5시간 연락 없으면 7 02.20 22:09 128 0
아 그옛날에 파란색 눈 개큰 캐릭터 뭐지..?4 02.20 22:08 71 0
졸업식 학위복 겉옷 없이 입지?? 02.20 22:08 42 0
크래미 원쁠원이길래 사왔는데 맛있당1 02.20 22:08 27 0
울엄마 일주일중 가장 행복한날2 02.20 22:08 70 0
인턴 월차내는데 사유 필요해?6 02.20 22:08 40 0
밖에서 주기적으로 딸랑소리나는 거 뭘까?1 02.20 22:08 23 0
야식 안먹기 3일차 02.20 22:08 29 0
은행원 vs 9급 뭐가 더 좋아보여? 28 02.20 22:08 450 0
확실하게 톤업되는 톤업크림 추천해주라7 02.20 22:07 44 0
팀원들한테 미안해서 퇴사한단 소리가 안 나옴...2 02.20 22:07 140 0
한국에선 너무 눈치 안 보는 것 같아보이면 미움 사?1 02.20 22:07 33 0
저번에 술 마시고 지하철 탔는데 갑자기 졸음이 쏟아지고 기절할 뻔 한 적 있어서 창..2 02.20 22:07 35 0
교육으로 사람 성공시켜본 사람은 진짜 그 맛에 못빠져나오는듯 02.20 22:07 45 0
운동하고 적게 먹기 어떻게 하는건데...1 02.20 22:07 32 0
30대되면 맘에 드는 사람 더 찾기 어려워?7 02.20 22:07 57 0
직장에 충성하는게 제일 몽총한거 같음ㄹㅇ 21 02.20 22:07 538 0
살진짜 못빼겠다.....1 02.20 22:06 51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