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9l

내가 예전에 나보다 어린 남자애가 나보고

주먹으로 때리고싶을 정도로 못생겼다했거든

이 남자애는 나랑 친하지 않았었는데

길 걷다가 혹시 내가 못생겼단 이유로 폭행당하진 않겟지..? 숨쉬기가 너무 힘들다..



 
익인1
그런 일 없어
3개월 전
익인2
뭐래 걔 데려와 도끼로 찍어버리게
3개월 전
익인2
돌은 놈 아니야
3개월 전
글쓴이
저 말 생각하면 눈물나와....
3개월 전
익인2
그냥 무시해… 살다보면 바퀴벌레 볼때도 있는거처럼 벌레 한마리 본거지
3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익인2
헉 … 왜..?
3개월 전
익인4
나도...지나가다가 웬 아저씨가 X같이 생겼다고함 짜증나게 지는 생기려다 말았으면서
3개월 전
익인5
절대 없음 오히려 인성터진 걔가 당할 확률이 더 높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찰스 브이로그 남한산성 같이 간 사람280 05.23 22:5971828 18
일상 재형 또 해명문 올림220 05.23 23:5532866 0
일상 재형 아침에 입장문 또 올림108 9:4413022 0
야구 하 제발 욕좀하지마88 0:1332811 0
한화내일 문현빈 홈런 치는 이유 63 05.23 22:348447 0
나 원래 사는 낙이 없었던 사람인데 요즘 행복하다?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는 맘에 글..1 05.22 02:49 82 0
일주일에 한번 큰거 보는게 글케 이상함?24 05.22 02:49 284 0
생각보다 자아성찰하고 깊생 하는 사람 적은듯3 05.22 02:49 45 0
비행기 기내식은 어떻게 따뜻하게 조리하는지 알아? 05.22 02:49 88 0
지금 얇은 긴팔니트 사는거 ㅂㄹ야???2 05.22 02:49 40 0
제습기 에어컨보다 전기세 낮아?!2 05.22 02:49 60 0
이성 사랑방 잘해주고 나만 바라봐주는 남자 만나고싶다5 05.22 02:49 174 0
20대 후반들아 대학 친구들이랑 연락함?40 05.22 02:48 950 0
모델하우스 직원(TM업무) 하게됐는데 05.22 02:48 84 0
오늘 무슨 축구해??7 05.22 02:48 400 0
주말에 등산갔다가 전직장 동료들 만남...2 05.22 02:48 96 0
26살인데 사무직 준비하는거 많이 늦었어?21 05.22 02:47 869 0
제습기+선풍기 최고의 조합2 05.22 02:47 210 0
돈있어도 불행하다 나름 고민이 있다 이런거 다 그짓말임10 05.22 02:47 168 0
족발 맛잇는지 모르겟는사람 잇음??3 05.22 02:47 90 0
네네치킨 스노윙치즈 먹구싶어,,12 05.22 02:46 82 0
이성 사랑방 맘 없는데 미안해서 만나고 지인들 부르는 경우 있어?3 05.22 02:46 150 0
불닭 박사님들1 05.22 02:46 82 0
전 직장에서 어터란 말 들은적 있었는데3 05.22 02:46 106 0
트라스거스 뚫으면 한동안 무조건 아파??7 05.22 02:45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