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


 
익인1
27
9일 전
익인2
26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532 02.04 12:0248093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518 02.04 16:5558286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329 02.04 11:1782211 0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173 02.04 20:1610811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72 02.04 19:2634888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남자셋이서 필리핀 세부 놀러간다고 하면 보내줄거야?16 02.04 22:03 122 0
오렌즈 세일 예정 없겠지..?2 02.04 22:02 16 0
짜장면 제육 돈까스 이거만먹으면 소화불량..1 02.04 22:02 14 0
젼언니 스웨디시 젤리 찾았다ㅜ25 02.04 22:02 1062 0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적으로 뭔가 담백한 걸 좋아하는 것 같은데 02.04 22:02 58 0
미쳐가지고 빼빼로 하나 뜯었음 02.04 22:02 44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하긴 싫은데 너무 연락하고싶다ㅜㅜ17 02.04 22:02 201 0
맛잘알들아 도와줘 02.04 22:02 13 0
모솔애들 불쌍하진않고 걍 안타까움...40 02.04 22:01 898 0
간호학과 4학년이고 저학점인데 뭐해먹고 살아야하지 ㅎㅎㅎ2 02.04 22:01 84 0
반곱슬은 파마할라면 매직펌해야해? 02.04 22:01 8 0
유두습진 탈출이드 02.04 22:01 17 0
인포 보고 궁금한건데 그럼 결혼할때 결제 보통 어떻게 해?1 02.04 22:01 19 0
당근 첨해보는데 알려주실 분ㅜㅠ5 02.04 22:01 11 0
사주 잘아는 익 있어?? 토가 아예 없으면 뭐야?? 02.04 22:01 10 0
30살 신입인데 퇴사하고싶어..2 02.04 22:01 77 0
연한색 선글라스 쓰는 사람 있어?? 02.04 22:01 5 0
ㄹㅇ로 울아빠보면4 02.04 22:01 18 0
올영 오프라인에도 젬소 1.2 파낭? 02.04 22:01 7 0
디자이너취준생 중소도 가기 어렵다1 02.04 22:00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