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누군 안되고 맞고 이러네ㅠㅠ


 
글쓴이
꽃게는 걍 버렸어 초딩때부터 근데 킹크랩도 버렸던거같은데 왜버리녜ㅠ
3개월 전
익인1
나 먹는데 아무일도 없었는디
3개월 전
익인1
밥 비벼 먹음
3개월 전
익인2
ㅇㅇ익혀먹으면됨 난 맛있게먹음..
3개월 전
글쓴이
내장을 익혀???
3개월 전
익인2
웅 걍 게를 찌면 자동으로 익혀지는거지 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오키이
3개월 전
익인3
게 내장이 젤맛난건데 그걸 왜버려 ㅠ
3개월 전
글쓴이
맛없어서 버린거같긴햌ㅋㅋ
3개월 전
익인4
? 내장 먹으려고 게 먹는건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인들 삶의 낙이 뭐야?411 05.25 20:1340140 13
일상본인표출 외부로 퍼간다고 해서 무서워서 바로 지움.. 238 05.25 22:0936197 5
일상요새 다들 귀걸이 잘 안 하는듯117 05.25 21:5121037 0
야구아 입 너무 근질거려서 말하야겠다!!!!210 05.25 22:3420968 0
T1🍀이쯤에서 도오페스케 응원하는 쑥들 인원체크 한번 하고가실게요🍀79 05.25 21:214445 0
쓰니 kfc시켰쪄용13 2:52 89 0
내가 ISFJ를 보면서 느낀점3 2:52 197 0
헬트 쌤이 나랑 기싸움..?? 하는거 같은데 24 2:52 1046 0
쉴때 책 보는애 같잖음15 2:52 626 0
남동생 집나감2 2:52 80 0
커뮤도 요즘 재미없다 2:51 2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보고 커피라도 샀으면 좋겠대9 2:51 337 0
나 너무 졸린데 .... 세수. .안하면 안될가4 2:51 25 0
하 배고파서 잠이안온다2 2:50 20 0
명품 쥬얼리 껴본적도 없는 사람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 개웃김3 2:50 32 0
이말 기분 나빠??10 2:50 36 0
텀블러 사이즈 골라주랑 ❗️❗️❗️❗️3 2:50 35 0
원래 학교 고시반은 세무사 노무사 감평사 이 정도는 안 받아줌?ㅠ 2:50 19 0
아 길고양이 만지면 피부 난리나?5 2:50 79 0
이틀 연속 밤새는거랑 그래도 두세시간씩 자는거랑 몸 상태 차이 많이 날까??1 2:50 20 0
헬스인들 스포츠브라 몇개잇어2 2:50 28 0
남자공포증 어떻게 없애지6 2:49 37 0
이성 사랑방 나도 질문1 2:49 34 0
키보드 여러개인 사람 있어?6 2:49 25 0
코난 보는데 미란이 왜케 삼국지 빠삭한거임3 2:48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