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지금 적금 그대로 하면 딱 1억된다..
근데 뭔가 막 기대되거나 그런게 아니네.. 이상하게



 
익인1
맞아..걍 계속 모아나가는거임
9일 전
글쓴이
뭔가 1억 모으니깐 2억 될려면 이 일을 몇년 더 해야한다는 힘듬과 괴로움이…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532 02.04 12:0248093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518 02.04 16:5558286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329 02.04 11:1782211 0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173 02.04 20:1610811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72 02.04 19:2634888 1
동기가 자기 1억 모았대서 비법 물어봤는데 4 02.04 22:11 34 0
1인 가구 가장들아 세제 뭐쓰니??3 02.04 22:11 16 0
익들 바지 안에 내복 같은 거 안 입어…? 2 02.04 22:11 13 0
전애인 생각 계속나면 어떻게 해야해?3 02.04 22:11 21 0
창문이 얼어서 안닫혀.. 하 02.04 22:11 12 0
취준계획 꼬치꼬치 캐묻는 친구 짜증난다1 02.04 22:10 52 0
과자 골라도2 02.04 22:10 15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서운해하고 있는 걸 알면서도 먼저 말 안 꺼내는 거 회피형이야?2 02.04 22:10 47 0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운동하고 명상하거 어쩌구가 갓생이라면 02.04 22:10 14 0
가슴크면 보통 집에서 왜 브라 벗어?6 02.04 22:10 85 0
실온보관 했던 덮밥 먹어도 되나 02.04 22:10 7 0
이성 사랑방/기타 93 00 사귄다고 하면 뒤에서 말 나올 정도임?5 02.04 22:10 99 0
얼굴에 솜털 많은 익들 비비가 답이야1 02.04 22:10 27 0
대학 원서 마감 1 02.04 22:10 9 0
이성 사랑방 공무원 누나 보세요13 02.04 22:10 23 0
전남친의 저주에 걸렸어 02.04 22:10 20 0
제주도인 사람 있어??? 눈 많이 왔어?1 02.04 22:09 20 0
인턴이나 계약직들도 결혼식 다 가??6 02.04 22:09 120 0
아이폰xs 쓰는익들아 너네 폰 안바꿔???5 02.04 22:09 21 0
나이 30에 사무직이었는데 엑셀 못쓰는 사람이 많을까..?5 02.04 22:09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