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0l
알바는 계속 해왔고 헬스 하고싶은 공부 이제 시작함 이것도 아직 찾아가는 중이라 바뀔수도있음 30 안넘은게 어디냐 하면서 걍하는 중 


 
익인1
마자 지금이라도 하는게 어디여 잘하고 있어~~!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301 2:4839594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43 2:4047789 0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145 12:293300 0
BL웹툰 아니 얘들아 공룡님 블로그 글 봤어?; (표절이슈) 66 02.06 21:5625739 8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새로생긴 한식뷔페 알려줘도 될까58 13:236012 0
6전공 / 4전공 2싸강 중에 하나 들어야돼.. 끔찍하다ㅜㅜ3 02.03 00:47 18 0
로또로 100억 입금된 그 당일에 뭐할거야?12 02.03 00:47 67 0
인생 극단적인 사람 있어? 02.03 00:47 51 0
간호 실습 중에 쓰러지면3 02.03 00:47 71 0
진심 친구 1명인데 결혼할 때 어케함? 알바는 싫어 .. 나와 같은 처지 익들 있나..6 02.03 00:47 4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해준 말중에 제일 감동인거 2 02.03 00:46 134 0
하… 회사에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생기면 2 02.03 00:46 46 0
나 불안장애인가 02.03 00:46 73 0
이성 사랑방 esfj 금사빠야? 10 02.03 00:45 116 0
예전에 연생할때 트레이너쌤이 나보고 남자로 태어나지 이랬음2 02.03 00:45 50 0
내 친구 길 가는데 사람들이 안쳐다보면4 02.03 00:45 99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 헤어지고 바로 해외여행 갔는데 02.03 00:45 94 0
아침에 목도리,장갑 필수로 챙기자 02.03 00:44 68 0
번호 따였던 경험 중에 젤 킹받았던 거8 02.03 00:44 690 0
리발 왜 월요일이냐고2 02.03 00:44 22 0
본인표출교정 이런것도 유지장치 평생 껴야하는거지? 4 02.03 00:44 44 0
난 핑크 코랄 좋아해서 늘 화장품값이 두배임 02.03 00:44 26 0
아오 직업 유튭 몇개 봤더니 알고리즘 점령당함 02.03 00:44 51 0
내가 쓴글 어케봐? 02.03 00:44 31 0
눈뜨면 출근이라 자기 싫다 02.03 00:44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