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635 02.06 14:1673167 0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41 02.06 14:4974971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45 02.06 14:1260830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49 02.06 20:2917965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261 0
자영업자인데 친구가 내 컴퓨터 보는 거 싫은 거 당연한 거지?5 02.03 11:49 53 0
이거 스벅 카드로 결제를 다해야되는거야?1 02.03 11:49 21 0
다이어트할 따 닭가슴살 먹는게 도움 돼? 그냥 일반식 적개 머근ㄴ게 도움되는 것 같..2 02.03 11:49 55 0
한국으로 컴백했슴다. 근데 이제 친구랑 손절을3 02.03 11:48 42 0
여자 키 160이면 아담한거 맞지 않아? 5 02.03 11:48 70 0
너네는 이성이 호감표시하면 바로 반응해? 02.03 11:47 20 0
25살인데 퇴사하고 스펙 더 쌓으면서 취준하려고 하거든 2 02.03 11:47 75 0
주식 살려주세요1 02.03 11:47 369 0
이성 사랑방 나 회피형인데 고치는법좀4 02.03 11:46 82 0
사랑니 한 쪽 2개 같이 뽑아본적 있어?11 02.03 11:46 107 0
내 친구 날 아래로 두는것같아5 02.03 11:45 141 0
이성 사랑방 헤어질때 마음이 100인데 헤어지면 도대체 어떻게 잊음7 02.03 11:45 96 0
퇴직연금 마지막 적립금 확인했을 때보다 백만원 넘게 덜 들어옴1 02.03 11:44 29 0
나의 남미새력이 가끔... 싫다...ㅋㅋㅋ6 02.03 11:44 268 0
요가하는 익들 있어? 원래 횟수 남아있어도 개월 수 끝나면 그대로 회원권 마감인 거..3 02.03 11:44 23 0
익들아 나 면접 보러가는데 정장에 패딩 그냥 입으면 되는거지?? 02.03 11:44 13 0
인생 역대급으로 망한듯 8 02.03 11:44 173 0
고양이 이틀 봐주고 15만원 어때3 02.03 11:44 2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헤어지자하고 내가 붙잡아서 생각할 시간 갖는중인데 카톡프사나 인그타같은거 애..2 02.03 11:44 42 0
임테기 한 줄인데 왜 생리를 안 하지... 02.03 11:43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