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울집 고양이 진짜 ㅇㅅㅇ < 이렇게 생겼는데 볼사람!465 05.15 14:4043802
일상그럴수있지 <-이말 왜 하는거야..207 0:3212071 0
일상다들 인생 최대 몸무게 몇이야105 05.15 13:314663 0
KIA/OnAir ❤️짧게 말한다. 이겨💛 5/15 기아 달글 3659 05.15 17:3221340 0
롯데 🌺 눈 크게 뜨고 3시간만 집중해서 이겨봐 👀 ⫽ 0515 달글 🌺 5706 05.15 17:0619658 0
이성 사랑방/ 만약에 이성적 호감이 없어도 7 05.10 21:49 313 0
연인사이에 연락 안되면 불안한거 불안형이라고 하잖아3 05.10 21:48 21 0
이성 사랑방 보통 남자직업이 여자보다 좋나?1 05.10 21:48 73 0
아파트 독서실에 과잠 입고가면 꼴값이야?3 05.10 21:48 28 0
부모님한테 정떨어질땐 어떻게해?? 05.10 21:48 18 0
크림블러셔 너무 바르고 싶은데 05.10 21:48 55 0
남초회사다니는 여익들아6 05.10 21:48 93 0
무턱의 기준이 몇cm야?2 05.10 21:47 23 0
내가 미쳤지 적금을 왜넣니6 05.10 21:47 555 0
친구가 인스타 릴스 좋아요 누르면 릴스탭에 뜨잖아...? 릴스 아니고 게시글도 떠?.. 05.10 21:47 14 0
친구는 나한테 칭찬을 안해줘...1 05.10 21:47 25 0
이사온집 옵션 세탁기 세제통 열어봤다가 토할뻔1 05.10 21:47 31 0
울 엄빠는 자식복 있어서 좋겠다1 05.10 21:46 27 0
오프숄더 입으면 실제로 보면 너무 야해보이지않아??1 05.10 21:46 81 0
너네라면 친구랑 해외여행 갈때 방 따로 구할까ㅜ?2 05.10 21:46 26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가다실 아는게 넷사세야? 5 05.10 21:46 1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합의하고 한달 시간 갖기러 했는데3 05.10 21:46 162 0
ㅇㄱㅈ흑염소 즙? 그거 티비에 많이 팔잖아 먹어본익..?20 05.10 21:46 49 0
와 나오늘 진짜 많이 걸음1 05.10 21:46 94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두번 했는데 두번 다 영화 그지같은 거 봄3 05.10 21:45 20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